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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대구 동산교회 성도들이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는 고백을 하며 > 환한 표정으로 연탄을 나르고 있다 > > 11월 13일 오후 3시, 대구 동산교회(박영찬 목사) 성도들이 사랑의 연탄을 전하기 위해 모였다. 오후 시간이었지만 이른 초겨울 날씨로 인해 코끝은 이내 시리고, 저절로 발을 동동 구르게 했다. 하지만 마음만은 그 어느 때보다 따뜻했고, 표현하지 못할 그 무엇으로 풍성했다. > >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습니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할 수 있는 자체가 기쁘고 좋습니다. 역시 나눔의 기쁨은 큰가 봅니다.” 연탄나누기 봉사에 참여한 고동수 장로의 말이다. > > 신천1·2동 박득용 동장도 동산교회 봉사 현장을 찾아 연탄 배달에 동참했다. 박 동장은 “교회가 저희 동네를 위해 도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사랑이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동민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입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교회측에 건넸다. > > 동산교회는 이웃을 향한 사랑의 실천을 이어가며 풍성한 추수감사의 계절을 보내고 있다. 동산교회는 13일 어려운 형편으로 차가운 겨울나기를 해야 하는 신천동 일대의 저소득층 가정에 사랑의 연탄 4000장을 전했다. 올해 총 1만 2000장의 연탄을 나누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할 예정이다. > > 동산교회의 사랑의 연탄 나누기는 열흘 앞선 11월 3일부터 시작됐다. 동산교회는 3일 사랑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이 바자회 수익금은 곧 사랑의 연탄으로 이웃에게 전해진 것이다. > > 동산교회는 이번 바자회를 통해 4000장의 연탄을 나눌 것으로 예상하고 진행했다. 하지만 의미 있는 바자회에 성도들은 물론 인근 주민들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어, 계획보다 3배나 많은 수익금을 내게 됐다. 아나바다 장터를 위해 교회 인근 주민들이 소문을 듣고 자신의 물건을 기증하는 진풍경이 이어진 것이다. > > 박영찬 목사는 “이웃을 섬긴다는 분명한 목적에 교인들은 물론 인근의 주민들도 함께 참여해 주셔서 너무 좋았고, 많은 수익금이 나와 더 풍성하게 지역을 섬길 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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