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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첫째날' > > 말씀:성장하는 성도의 증거(행2:37∼47) > 초대교회 성도들의 진정한 회개와 구원 이후 보여지는 증거를 통해 우리의 신앙을 점검하고자 한다. 첫째는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지키는 일이었다. 둘째는 성도간의 사랑의 교제가 있었다. 셋째는 성찬을 통해 주님의 몸과 피를 기념하였다. 넷째는 기도하기에 전혀 힘쓰는 것이다. 그들은 기도를 통해 기도의 가치와 능력을 경험하였다. 나의 기도는 의무인가, 영적인 능력의 원천으로 삼고 있는가? > 기도:교회와 가정 안에서 말씀과 기도와 성례와 사랑의 풍성함을 누리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둘째날' 말씀:세 종류의 사람(행 3:1∼10) > 본문에 등장하는 인물을 세 종류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그 첫째가 앉은뱅이된 지체장애우이다. 이를 영적, 상징적인 의미로 생각한다면 남의 도움없이 신앙생활을 유지하지 못하는 성도, 물질을 하나님의 복의 전체인 양 생각하는 성도이다. 둘째는 의미없이, 목적없이 성전에 출입하는 자이다. 생명적인 은혜를 경험하지 못한 채 성전 뜰을 밟고 있는 성도이다. 마지막은 베드로와 요한이다. 그들은 규모있는 기도생활을 하는 자들이다. 연약한 자를 위해 무엇을 줄 수 있는 자들이다. 그러나 육적인 필요뿐 아니라, 영적인 필요를 보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능력을 의지하여 줄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었다. 영적 성숙도의 측정은 그가 얼마나 받았는가에 있지 않다. 그가 얼마나 주는 일에 힘쓰고 있는가에 달려있다. > 기도:의존적인, 습관적인 신앙생활의 성도에서 벗어나 기도에 힘쓰며 주의 사랑을 나눔과 전도를 통해 보여주는 가정이 되게 하소서. '셋째날' 말씀:베드로의 두 번째 설교(행 3:11∼26) > 앉은뱅이가 일어난 후 사람들이 솔로몬의 행각에 모인 것은 베드로에게 좋은 설교의 기회를 만들어 주었다. 그는 이적을 강조하지 않고, 그것을 통해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것에 더 큰 관심을 가진 지도자였다. 자신의 능력과 경건을 드러내지 않고 그는 오직 그리스도 한 분을 전파하는 데에 열중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셨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으며,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를 믿을 때에 앉은뱅이가 고쳐졌다는 사실을 증거했다. 유대인들은 특히 그리스도의 약속에 참여한 자들이니 믿음으로 받아들일 것을 증거하는 복음의 증인이었다. 나는 얼마나 예수로 충만해 있는가? 나는 얼마나 사람들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고 있는가? > 기도:우리가 만나는 모든 상황과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담대히 전할 수 있게 하소서. '넷째날' 말씀:박해 속에서의 부흥(행4:1∼4) > 사단의 역사는 하나님의 역사에 함께 따라오게 된다. 사도들은 그리스도를 전하고 그를 부인하지 않기 때문에 핍박을 받았다. 사단과 타협하게 되면 핍박은 없다. ‘무릇 그리스도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하신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핍박 받음을 즐거워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 이런 사단의 역사에 도구가 되는 사람들이 있다.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와 사두개인들이다. 이들은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자들이니, 그들은 사람들이 구원받는 것보다 자신의 권위를 지키는 데 급급하며, 남의 은사를 책잡고 시기하며, 자신의 뜻 굽히기를 싫어하는 목이 곧은 완고한 자들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믿는 자의 수를 오천이나 더하게 하시는 복음의 폭발적인 역사를 이끌어가셨다. > 기도:예수 그리스도가 주실 영광과 함께 고난도 기꺼이 감당하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다섯째날' 말씀:성령충만한 전도자가 되자(행 4:5∼12) > 복음의 반대자들이 사도들의 복음전파에 제동을 걸 때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그들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였다. 전도의 원동력은 무엇인가? 바로 성령충만이다. 성령충만은 마음 속에 우상을 파괴하고, 하나님께 절대 순종하며, 주의 말씀으로 충만할 때 받게 된다. 베드로는 그들에게 하나님 앞에 죄인임을 지적하였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전도 가운데도 상대방이 지금 가고 있는 잘못된 길과 목적을 알려주어야 한다. 그러나 거기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만이 유일하신 구주임을 선포해야 한다. 사람은 자신의 영원한 구원을 위한 절대 무능력 상태이며, 하나님이 보내주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 구원의 길이요 방법임을 전하는 것이다. 복음의 담대한 증거자가 되고 싶은가? 먼저 자신이 성령충만하기를 기도하고 사모하자. 그리고 나가서 전하라. 성령께서 우리의 말할 것을 가르치실 것이다. > 기도:성령충만하여 담대히 복음의 증인이 되게 하소서. '여섯째날' 말씀:전도자의 요소(행 4:13∼22) > 사도들은 복음전파로 인해 생명의 위협까지 받게 되나, 여전히 대적자들을 향하여 담대한 모습을 가졌다. 영혼과 육신의 구원의 능력을 소유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아야 베드로 및 사도들과 같은 능력과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또한 성도는 귀를 막을 때는 철저히 막고, 들어야 할 때에는 철저히 들어야 한다. 변화산에서 제자들을 향해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는 하늘의 음성을 들려 주셨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 것이 그의 양된 성도의 마땅한 바 이다. 마지막으로 전도자는 말할 줄 알아야 한다. 적들의 방해와 제지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자신의 신령한 의무를 수행할 것을 결심한다. 그리스도의 복음의 말씀이 자신에게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이다. 구속자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보며, 그분의 말씀을 듣고, 전하는 일에 담대한 믿음을 소유하자. > 기도:우리를 먼저 구원하신 주님의 뜻을 따라 보고 들은 주의 복음을 전파하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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