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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십팀 ‘드러머스’ 데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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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리머스 <Dreamer’s Wo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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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씨뮤직원터페스티벌에서 호평을 받은 드림의교회 워십팀 ‘드리머스’가 데뷔 앨범을 냈다. 첫 앨범 ‘Dreamer’s Worship’은 오직 하나님을 높이는 예배, 예수의 피 묻은 십자가의 복음이 살아있는 예배, 하나님이 역사하는 예배를 세우는 예배의 회복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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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리머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멤버들의 면면이 화려하다. 그룹 ‘마로니에’의 리드싱어이자 드라마 ‘맛있는 청혼’, ‘네 멋대로 해라’ 등의 OST 보컬인 프로듀서 겸 가수 이현욱과 에이멘, 펑키 프레이즈에서 활동한 찬양사역자 륜이 팀의 리더를 맡고 있으며 ‘나는 가수다’의 세션 조재범(퍼큐션), 테이와 김연우 등과 함께 공연한 최상우(드럼), 송정미, 소리엘 라이브집회 코러스 쉘터보이시스 등 음악적 달란트를 받은 사역자들이 한데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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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은 ‘이 시간 우리’. 소울 발라드풍으로 곡으로 반복적인 멜로디와 고급스러운 진행으로 하나님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후렴구의 가사와 멜로디가 어우러진 곡이다. 또한 주님께 기쁨의 소리로 화답하라고 외치는 ‘온 땅이여’, 경배찬양 ‘주님 높임 받으시옵소서’, ‘왕 되신 주’ 등이 수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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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M 모던 락 디지털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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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yment Band <그날이 올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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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M 모던 락밴드 ‘페이멘트밴드’가 디지털 싱글 <그날이 올 때까지>로 2년 만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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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인 베이시스트 박일권을 중심으로 10년 이상 찬양사역과 세션으로 실력을 다져 온 곽영욱, 최유정, 이경섭, 장정은, 문신영으로 구성된 페이먼트밴드는 방송과 홍대무대에서 350여회 공연으로 활동해왔다. 1집 <You’ve called me>와 2집 <Are ye Able?>에서 CCM 모던 락의 진수를 뿜어냈던 페이먼트밴드는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음악적 다양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신곡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고자 디지털 싱글로 찾아 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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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컬 곽영욱이 작곡한 <그날이 올 때까지>는 어쿠스틱 기타 한 대로도 충분히 좋은 예배곡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페이먼트밴드 특유의 시원한 리듬과 보컬이 특징이다. 곡을 듣다보면 자연스럽게 몸이 반응하며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전형적인 모던락 예배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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