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목포노회 되어가는 모습 구경하다 한마디 남깁니다.

원래 등잔밑이 어둡다는 속담처럼 가까이서 보는것 보다 멀리에서

더 잘보일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니 곡해하지 마십시요

최근 이슈가 되어지는 노회회관 문제

참 골아프겠다 생각입니다

문제를 안고있는 그런곳으로 어느누가 끌어들였는지

평소에 목회만 하시던 목사님들이 어떻게 사채업자나 건축업자들을 해볼수 있다고

그런 무모한 일을 했을까 납득안됩니다

설정 순위에서도 목포노회는 3순위라면 만약 잘못되는 날에는 건질게 없어요

노회 합동문제도 그렇습니다

이미 구합동측 목포노회 사람들과 손발을 맞춘 구개혁측 목포노회 몇몇 분들이 하는일 보니 구한말 생각이납니다

도대체 합동 해야할 이유가 있는지

안그래도 목포노회가 너무 크다고 분노회 말들이 노회때마다 나온다 들었는데

무엇때문에 합할려 안달인지 알다가도 모를 일

지방 보조비 10% 하향조정

일시적 땜빵입니다

노회회관은 목포노회에 평생 애물단지가 될것입니다

목포노회 허리끈 졸라메야 삽니다

노회회관 빠른 시일내에 수습한 후 매각처리 해야하며

규모를 축소하여 노회회관은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