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은말씀입니다

헌법에명시된대로 목사 먼저되고 의무를 해야합니다

합동측 헌법대로면 우리는 목사도아닙니다 (사당동총신나와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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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금의 상황 현명하게 대처합시다. - 주일한 ┼

성질난다고 성질만 부려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현명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저쪽에서도 해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학적정리 결론을 내릴수 없죠. 왜냐 구 합동 자기들도 해결못한 문제인데... 대회제 누구좋으라고 대회제 합니까? 내가 생각해봐도 절대로 할 수 없는 데...  무지역 노회 결코 허락할 수 없습니다. 개성강한 구개혁측 노회는 대부분 지역을 초월한 노회가 많으니까 연결고리를 끊어 힘을 약화시키기 위해서는 결코 허락 안되는 거지요...이제 상황은 분명합니다. 이를 빠득 빠득 갈며 아부하며 붙어 살든지, 아니면 마지막 힘을 모아 보든지 둘중 하나입니다. 그래도 존심이 있잖습니까? 칼빈주의 검색하면 광신대가 뜨고 개혁신학아닙니까? 까짓것 죽기아니면 까무러치기죠? 그렇다고 성질만 부려서는 안됩니다. 늦은것 같지만 힘을 합쳐 우리가 쉽게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가장 먼저총신이사비부터 동결합시다. 학적정리도 안해주면서 이사비내놓으라고 하는 것은 무슨경우입니까? 그 돈으로  우리노회 신학원이나 광신대 후원합시다. 상회비도 내지 맙시다. 세례교인헌금내지 맙시다. 내면 증명서 떼어줍니까? 총회 총대자격주니까 내셨습니까? 좀 당당해 봅시다. 합동합의 사항을 이행할때까지 구 개혁측 교회는 총회의무금 모두를 동결합시다. 사실 노회재정도 안좋은데 일거이득 아닌가요...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