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4일[금] 오전11시 유성 경하호텔 소회의실에서
전국 노회장및 임원 개혁협 회원들이 모여 개회예배를 드렸다.

설교는 기독신문 주필이신 김영우 목사가 삼상 7:13을 봉독하고
'하나님의 손' 이라는 제목으로 증거하다[참석자에게 중식제공] 

이에 임시회장 김영훈 목사[목포노회]의 사회로 제3기 회장에
송일현 목사를 추대하니 만장일치로 받고 이하 임원은 회장에게
일임하기하다

제3기 개혁협회장인 송일현 목사는 "현 합동은 우리에게 의무는
강요 하면서 권리를 제한 하고 있다.우리는 우리의 신분과 권익
을 되찾기 위하여 분연히 일어 날것이며 구 개혁인들을 하나로
결집시키고 학적정리 및 대회제를 합동측에 요구하여 이를 관철
시킬 것이다 " 라고 말하였으며

이를 관철시키기 위하여 구 합동측 사람들을 모두 만날것이며
개혁인들이 소외됨이 없이 불이익이 없이 합동에서 개혁인들이
목회 할수 있도록 조건을 만들것이다. 만약 합동합의를 불이행하
면 법적인 조치도 불사할 것이다. 라고 취임사를 밝힘으로서  
강력한 개혁협을 만들것을 주창 하였다 .

또한 손일현 목사는 "우리는 합동인이다 언제까지 개혁이라는
이름을 가질 이유가 없다. 그래서 이제 개혁협란 이름을 바꿔
가칭" 목회실천 개혁협의회" 만들어 합동측 여러계파와 대등한
관계로 리더해나가겠다는 취임사를 대신하다 .

그리고  본회서기로 변전석 목사를 세워 함께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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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본 노회가 결의한 특별위원[위원장 김영훈 목사]들은
 총회 학적정리위원장이신 김영우 목사님을 해 호텔 커피숍에서
 특별한 모임을 갖고 학정정리의 건에 대하여 본 노회원들의 뜻을
 전달하였으며 김영우 목사도 이를 귀담아 듣고 최대한 우리의 뜻
 을 수용하도록하겠다고 약속하였다.      

* 이날 예배 및 회의장면은 행사, 포토샵에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