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석봉 작성일 2007-12-18 조회수 34

할렐루야! 김영경님, 황당하시겠습니다. 목사는 강도자요 치리자입니다. 목사는 시찰장, 노회장, 총회장을 할 수 있습니다. 위의 사항에 해당되는 결격사유란 간음, 횡령, 중병, 이단 등일 것입니다. 그런데 요새 기득권을 가진 목사 장로들이 이상한 짓들을 합니다. 목사가 목사의 직무내지 봉사를 제한 시키는 규칙들을 만들어 냅니다. 1. 약한자 죽이는 제도가 있습니다. 1) 장로가 없는 교회 목사는 다른 교회 임시 당회장을 못하게 만듭니다. 2) 장로가 없는 교회 목사는 시찰장, 노회장을 못하게 규칙을 만들어 놓습니다. 3) 교인이 적은 교회 목사는 노회 임원도 못하게 만듭니다. 4) 교인이 적은 교회 목사는 총대로 뽑지도 않습니다. 2. 무자격자가 날뛰는 노회가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어느 무지역 노회는 목사가 섬기는 교회도 없는데 노회장도 하고 총회 총대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이것도 잘못입니다. 목사는 섬기는 교회가 있을 때 모든 치리법에 따른 권리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위의 현상이 오늘 우리 합동교단의 현실입니다. 개혁, 개혁 하지만 개혁한다는 사람들이 개혁을 짖밟아버리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의 개혁이란 자기가 다 주무르는 것이 개혁일 것입니다. 우리 교단 뿐 아니라 모든 교단들이 비슷비슷합니다. 쓰레기 정치꾼들 때문입니다. 뜻있는 목회자들이 갱신운동을 하여야 합니다. 변화가 일어나야 합니다. 짜마추기 말고 양심대로 투표하고 결정하는 제도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위해서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 합동 홈에서 카피했습니다.[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