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부터 공소시효 기간이 위 표와 같이 연장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죄를 짓고는 결코 평안히 살 수 없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

특히 사형에 해당하는 죄는 15년이 25년으로 늘어난다 하니 큰죄를
짓고 무사하기를 바라는 것은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공소시효는 그 어떤 범죄도 영원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25년이 아니라 50년, 100년도 아닌 영원무궁하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살아있는 동안만이 아니라 죽어도, 그래서 사후세계로 돌아간 영혼일지라도 하나님의 공소시효 안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누군가는 죄를 지어도 죽으면 끝이다 라는 생각을 하여 자살로 죄로 인한 형벌을 면하려 하는데 그것을 큰 착각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공소시효를 백지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그것은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공로를 믿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죄를 해결하셨다는 사실을 믿기만 하면 그 순간 모든 죄악의 공소시효가 사라자고 하나님 앞에 의로운 사람, 깨끗한 사람이 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