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마음을 품으면 아름답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우리들에게  그렇게 하기를 원하실 것입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내 인격이 바뀌게
됩니다.   [ 작은 글 하나라도 신중하게 ..  그리고 다시한번 ]

목회자 개혁실천협의회 단합체육대회
ㆍ작성자: 정영주	ㆍ작성일: 2008-05-16 (금) 23:44	ㆍ분류:

< 윗 그림을 자세히 살펴 보면... 흩어진 작은 마음들이 모여서 아주 큰 마음을 만들어 가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제목 : “ 시린 등 서로 부벼가며 우리 따스히 살아봅시다.” 주님의 풍성한 사랑이 구개혁 산하 모든 동지들의 교회와 가정 위에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오랫동안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이 게시판에 글을 올리지 못 하였슴을 송구스럽게 생각하오며, 작금의 사태를 바라보며 송구스러운 마음으로 아래와 같이 저의 솔직한 심경을 올려 드리오니 깊이 해량해 주시고 협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양 교단 합동 후, 어언 3년이 다 되어 가지만.... 총회 내에서 구개혁 4,000여 동지들의 위상은 별로 달라진 것도 없고, 이런 저런 유언비어가 난무하는 가운데 일부 형제들은 교단을 이탈하여 과거 교단으로 회귀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물론 떠나시는 분들을 이해는 하지만, 이것은 분명히 우리들이 바라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시도 때도 없이 갈라지는 교단 분열의 아픔을 안고, 이제는 과거의 실책을 밑거름 삼아 서로 “시린 등을 부벼 가며 따뜻하게 같이 살기 위해” 여기 모였습니다. 2. 실로 어처구니가 없는 일은.... 분열되는 것이 진정 싫어서 여기까지 온 우리들이, 별로 중요치 않는 작은 이유로 하여금 구개혁 4,000여 동지들 마음을 결집하지 못 하였고, 또 다시 마음이 나누어 짐으로, 당연히 해결되어야 할 학적문제와 우리들의 위상이 오히려 답보 상태에 처해 있는 상황임을 부정 할 수 가 없습니다. 3. 그러나 , 지금도 때는 늦지 않습니다. 이제는 우리들의 지나간 날의 잘, 잘못을 따지지 마시고 흩어진 우리들의 막강한 역량을 한데 모아 주신다면 분명히 (구) 개혁협 3기로 결집된 “목회자 개혁실천협의회”가 시급히 풀어야 할 정치현안을 잘 해결하리라 믿습니다. 4. 이를 위한 방편으로 ..... 아래의 공시된 구개혁목회자 단합체육대회에 각 노회원들 께서는 가장 정확하고 빠른 방법으로 서로 연락을 취하여 삼삼오오로 짝을 짓되, 필히 사모님들의 손을 잡고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경기중부노회도 노회장님과 임원님들, 그리고 각 시찰장님들이 주도하여 온 회원들이 금번 체육대회에 꼭 참여 하도록 적극 독려하고 있습니다. 5. 부디 바라옵건데 .... 이제는 우리들 자신들을 위해서라도 마음과 뜻을 모아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내일이면 너무 늦습니다. 그 동안 구개혁의 공식기구인 “전국 개혁협”이 단합되지 못 함으로 인해 생긴 여러가지 시행착오와 서운했던 일들을 너그럽게 용서해 주시고, 6. 성역에 바쁘시지만...... 기독신문에 공고된 내용을 참고하시사 앞으로 개혁협이 더 일을 잘하라는 채찍과 저들을 격려하시는 마음으로 모두가 꼭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금번 개혁협 목회자 체육대회가 구개혁 동지들의 아름다운 마음과 마음이 어우러지는 한마당 즐거운 잔치가 되어지기를 간절히 앙원하나이다. 2008. 5.16 뒷뱅이 마을에서 老師郞牧師 拜上 목회자 개혁실천협의회 단합체육대회 개혁인을 위한 체육 한마당에 동역자들을 아래와 같이 초청합니다. 주 제 / '일어나라 함께 가자“(막 14:42) 일 시 / 2008년 5월 20일(화) 오전 10:00 - 18:00(11시부터) 장 소 /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 축구장 주 소 / 서울 광진구 자양3동 704-1 전화 / 02)3780 -0521 회 비 / 각 노회별 30만원 시 상 / 각 종목별 1등 30만원, 2등 20만원, 3등 10만원 대회조직표 : 대 회 장 : 송일현목사, 부대회장 : 김영훈목사, 중부권 운영위원장 : 소강석목사 호남권 운영위원장 : 한기승목사 대회준비위원장 : 박문천목사, 대회총무 : 변충진목사, 대회서기 : 변전석목사 , 대회회계 : 이광의목사 오시는 길 :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 2,3번 출구(20미터)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역 3번출구(1000미터) 주관 : 목회자 개혁실천협의회 연락처 송일현목사 : 011-792-9416 변충진목사 : 011-310-2265 변전석목사 : 018-608-2389 (이상은 2008.5.7일자 기독신문 21면 하단부 광고를 요약한 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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