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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구개혁인들에게이래도 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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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광의 |
작성일 |
2008-07-24 |
조회수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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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결론 부터 말하겠다.
한마디로 구 개혁인들에게 무인가 신학원 졸증 장사를 하지 말기 바란다.
합동의 목적이 겨우 이런 것이였다면 처음부터 재교육 문제를 명문화 했어야 할 것이다.
3년동안 미루어 오다 어물쩡하게 속내를 보이는 음흉한 짓거리를 하고 있다는 것은
너무도 비 양심적이며 사회로 부터 지탄을 받아 마땅하리라 본다.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신대원 졸증이라면 이해 할 만 하다.
그러나 국가가 인정하지 않는 무인가 신학원의 졸업증을 신대원과 같은
등록금을 받고 판다는 것은 세계 어느 곳에 내어 놓아도 기독교 인들이
하는 짓이라고는 믿지 않을 것이다.
더군다나 같은 교수들에게서 장소만 다른 신학원을 졸업했다면
구태여 차별이 있어야 한단 말인가?
학적 정리 위원들과 교수들은 양심을 두고 이 질문에 답하기 바란다.
그리고 구 개혁측 소목사와 한목사는 개혁인들로 하여금 혹독한 댓가를 치룰 것이다.
그들이 학적정리 위원들로서 오히려 이 문제를 제공하고 그들이 처음부터
주장하고 합동 위원들에게 빌붙어 공생하려는 추한 자태가 이러한 결론을 맺게 한 것이다.
이제 방법은 법적 대응과 합동 원칙이 지켜 지지 않은 이상
합동을 무효로 하여 지금까지의 모든 손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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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인 이광의가 올린 글이 공감되어서! 
박정권이란 분의 속 시원한 논박! /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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