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싶습니다. 만약 교육받으면 같은 기수가 되는가? 2008년 졸업 ㅋㅋ 모두가 동기목사라 좋은 발상입니다. 아니면 개신원 졸업년도에 맞추어 총신원의 기수에 편입되는가? 만약그렇다면 그냥하면 되는 것이지 왜 교육이 필요한가? 5주하면 정당성이 있고  안하면 정당성이 없는가? 어차피 웃기는 이야기 아닌가? 물론 5주 받은 사람들 난 이제 너희들과는 달라 하겠지요 ㅋㅋ. 일을 추진한 사람들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는가? 무엇이 그리 대단한가? 인가도 안난 졸업장다시 받으라.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죠. 그런데 분명 합동시 총회끼리의 합의 된 사항이 아니므로 주님이 개혁인들 재교육받으라고 말씀하셨는가 보죠? 사실 누가 누굴 면접한다고 하는가? 또  급하게 일을 추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개신원을 총회 신학원으로 인정하기로 해서 합동한 것이 아니었는가?  그냥 인정하면 되는 것 아닌가? 또 졸업해야 하는가?  적선인가? 관대한 배려인가? 우리가 그렇게 잘못배웠는가? 그럼 왜 우리와 합동하려고 안달했는가? 요즘 많은 교회가 구합동측 목사들로 바뀌었는가? 이제 그 교회만 먹으면 되는가? 처음부터 무슨 영화를 보자고 그렇게 합동하자고 안달났었는가? 교육 받을 사람만 해라. 아니면 말고 . 가슴이 아프오.. 잘들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