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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인 이광의 목사의 항변 -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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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2008-07-31 (목) 05:46 | ㆍ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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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적처리 위원들과 신학교 교수들의 합의라 하지만 이는 필연 구 개혁측과 합동으로 보지 않고 구 개혁측 목회자들을 저급한 수준으로 보며 영입한 것으로 종속 시키기 위한 행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는 분명한 결별의 수순으로 밖에는 보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1. 합동 합의 문을 무시한 처사라 하겠다. 2. 동급인 신학원을 졸업한 구 개혁측 목회자들을 동일한 목회자로 인정을 하지 않으려는 차별화가 바로 결별을 의미한다. 3. 저급한 교육 일정으로 졸업증을 발급하려는 교수들이나 학적처리 위원들의 속샘을 알수 있다. (한마디로 구 개혁인들을 돈으로 보고 이런 추한 속내를 들어 내는 것이다.) 4. 구 개혁인들의 신상카드를 받고 분리 작업을 하였던 것에 일말의 기대를 하였으나 전혀 반영하지 않은 수작을 볼때 모종의 속내를 알수 있다 하겠다. 5. 이들의 애매 모호한 행보를 볼때 제사에는 관심이 없고 제밥에만 관심이 있는 자들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즉 합동 합의를 이행 하려는 의도가 없으며 권모 술수에 능한 이들을 보면서 이제는 결단을 내려야 하지 않을까 한다. 이제는 더이상의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여러모로 유익할 것으로 본다. 그러나 3년의 세월을 이런 차별 대우속에서 흐트러진 정서를 되 돌려 세우려면 아마 이대로는 안되리라 본다. 이는 분명 약속 불 이행이며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었고 막대한 경제적 또는 단체질서와 교단의 파탄을 초례 하였기 때문에 분명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잃은 교단을 다시 세워야 하며 그로 인하여 손실을 본 손해 배상은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이들은 이미 교회법인 양심과 신앙을 떠난 자들이기에 이는 분명한 기준을 사회 법으로 처리 할 수 밖에는 없으리라 보면서 차후 행보가 주목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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