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석봉 작성일 2008-08-03 조회수 70

기독교의 세계관(총신 학적 취득과 관련하여) 처음... 중간 생략 지금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관심을 가지며 추구할 것은 성령 충만한 삶을 어떻게 유지해야 할까에 있어야 한다. 합동교단은 합동 원칙에 부칙을 자꾸 달아서 짐을 지워서는 않된다. 만일 주님이시라면 어떻게 처리하셨을까를 생각해야 한다. 인간 합리주의나 이성주의는 항상 기득권에 우선권을 두며 실리를 곰곰히 따져 행동하도록 이끌 것이다. 그것이 마귀가 바라는 정치요 수단이기 때문이다. 만일 주님이시라면 넒은 마음으로 합동하고 총신 학적을 위해 무료 공개 강좌를 시행하실 것이다. 그리고 거기엔 사랑과 희생이 어우러진 후세에 귀감이 될 이야기의 꽃이 이렇게 피어나게 될 것이다. "교단의 수고와 교수님들의 수고를 기억합시다. 우리도 무료 공개 강좌에 보답하기 위하여 자원 헌금을 드립시다."라고 말이다. 무슨 일이든지 맘에 않들면 세상 법으로 달려가는 불신앙적 행위를 그쳤으면 좋겠다. 주님께서 마귀의 시험을 이기신 모범은 우리로 실족하지 않게 하기 위함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