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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남서울1노회 임원 및 시찰장 연석회의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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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방승용 |
작성일 |
2008-08-08 |
조회수 |
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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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1노회 임원 및 시찰장 연석회의
남서울1노회(노회장 : 변충진목사)는 2008년 8월 8일(금) 오전 11시 새순교회(차종율목사)에서 교육을 위한 특별위원회(구 개혁 측 목사 학적 취득)에 대한 남서울1노회 임원 및 시찰장 연석회의를 갖고 다음과 같이 결의 하였다.
다음
1. 교육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 김영우목사)에서 제시한 교육 안에 대하여 지난 7월31일 총신대에서 있었던 구 개혁 측 29개 노회의 노회장 · 서기 연석회의 결과로 나온 아래의 성명서와 결의사항을 적극 지지하기로 하다.
아 래
*****************성 명 서*****************
지난 2008년 7월 22일에 “구 개혁측 학적취득 및 교육을 위한 위원회(위원장: 김영우 목사)”가 공고한 내용은 주님과 한국교회 앞에서 굳게 합의한 합동약속을 일방적으로 깨뜨리고 합동총회에 속한 구 개혁측 모든 목회자들을 배신하고 능멸한 가장 파렴치한 사건으로 한국 교회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다.
왜냐하면 구 개혁과 구 합동의 통합은 지난날의 지방색과 교권다툼으로 빚어진 분열의 잘못을 회개하며 양 교단의 신학과 역사성을 공히 인정하는 전제로 교단 흡수가 아닌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합동)” 이름으로 명실상부하게 만천하 앞에서 합동을 하였다.
그러나 합동 후 3년이 다 되어가지만 구 합동측은 양 교단 합동합의서 제 4항의 “양 교단 총회산하 각 노회 소속 목사는 공히 그 자격을 인정한다”는 조항에 따라 조건없이 학적을 통일 시켜 주는 것이 마땅한 사람의 도리이다.
그러나 이제 와서 “총신학적을 취득하기 위한 방안으로 편목 수준인(정치 15장 13조) 무인가 비학위 과정인 총회신학원에서 거금을 들여, 두 학기를 속성으로 공부하라는 천인공노할 통고를 받은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통분함을 금치 못하며 아래와 같이 우리들의 입장을 밝히는 바이다.
①. 구개혁측 목사들의 정회원권을 보장하는 무조건적 후속조치를 취해야만 했다.
2005년 합동 당시 “양 교단 총회산하 각 노회 소속 목사는 공히 그 자격을 인정한다.” 라는 합동원칙 합의서 대로 구 개혁측 목회자들은 공히 목사 정회원이 되었다. 그러나 헌법에 명시된 목사 정회원의 자격은 총신대학원을 졸업하는 과정과 편목과정인 정치 제15장 제13조의 과정을 이행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교단헌법은 구 개혁측 목사들은 위의 조건을 만족시키지 못하기에 목사 정회원이 될 수가 없다. 그렇다면 우리들이 수 없이 요구한 헌법 수정을 하든지, 무조건적으로 학적을 단일화 시켜서 구개혁에 속한 목사들의 정회원 자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여 안정된 목회를 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하는데 저들은 그 직무를 유기하였다.
②. “구 개혁측 학적취득 및 교육을 전면적으로 거부한다.”
“구 개혁측 학적취득 및 교육을 위한 위원회”와 일부 인사들은 “어떻게 총신을 졸업하지 않았는데 총신 졸업장을 주느냐”고 하면서 오히려 구 개혁측을 압박해 왔다.
그리하여 저들이 결정한 내용이“총신 학적을 취득하기를 원하는 자들은 두 학기를 이수하고 총신 졸업장을 받거나 , 한 학기를 이수하고 수료증을 받으라고 공문을 보내며 구개혁측 목사들 핸드폰에 문자 멧세지를 보내고 있다.
이는 분명히 구 개혁측 교단의 총회 직영신학교를 통해 목사안수를 받은 구 개혁측 목사들을 부당하게 편목 취급을 하고 있지만, 우리 구 개혁측은 목사들은 교단 대 교단으로 동등한 입장에서 합동을 했기에 재교육을 받을 하등의 이유가 없으며,
정치적인 쑈에 불과한 편목 재교육 과정을 위해 막대한 시간과 돈을 투자하여 인가난 대학원도 아닌 무인가 총회 신학원을 통해 얻는 졸업증과 수료증 같은 종이쪽지가 과연 우리들에게 무슨 효력이 있단 말인가?
③. 학적변경을 위해 이미 제출한 서류를 반환하라.
“구 개혁측 학적취득 및 교육을 위한 위원회”는 학적 정리를 위해 “구 개혁측 목사 학적정리를 위한 기초자료 카드”를 모든 구 개혁측 목회자들에게 요구했다. 우리는 다소 굴욕적 요구이지만 기꺼이 자료제출에 응했다. 그러나 위원회에서 이 자료를 완전히 무시하고 다시금 구비서류 15가지를 요구하고 있는데 이런 황당한 결정이 어디 있는가?
“구 개혁측 학적취득 및 교육을 위한 위원회” 우리들이 학적변경을 위해 제출한 모든 서류를 남김없이 반환해 주기를 정식적으로 요구를 하오니 빠른 시일 내에 각 사람에게 반환해 주기를 바란다.
④. 구개혁측의 모든 목사들은 실추된 명예와 권익을 회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쟁할 것 이다.
구개혁측에 이미 행해진 구합동의 교권주의 횡포에 대한 우리들의 실추된 명예와 권익을 회복하기 위한 앞으로의 모든 자위적인 행동에 대한 책임과 민형사상 법적 배상 책임들이“구 개혁측 학적취득 및 교육을 위한 위원회”에 있음을 만천하에 성명하는 바이다.
2008. 7.31
구 개혁측 노회장, 서기 일동
***************** 결의된 사항들 *****************
① 구개혁 29개 노회에서 노회장, 서기 60여명이 참석하여 앞으로 효과적인 투쟁을 하기 위하여 그동안 구개혁측 목회자들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노심초사 수고한 “목회자개혁실천협의회”(회장: 송일현목사 이하, 목개협으로 표기함)를 명실상부하게 구개혁측을 대표하는 공식 기구로 받기를 결의 하였고 차 후, 구개혁측 사안을 협의하기 위해서 전국 노회장 회의도 소집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기로 하다.
② “이번에 공고한 내용은 합동약속을 일방적으로 깨뜨리고 합동총회에 속한 구 개혁측 모든 목회자들을 배신하고 능멸한 가장 파렴치한 사건”이라며 공동으로 성명서를 채택했으며, 성명서에 채택된 내용과 같이 “구 개혁측 학적취득 및 교육을 전면적으로 거부하기로 다시한번 확인을 하다.”
③ 구 개혁측의 목사들의 실추된 명예와 권익을 회복 시켜주지 않을 시는 지금까지 구합동이 우리들에게 행한 모든 불법사항을 형사 고발과 민사 소송을 통해 손해 배상을 청구하기로 하다.
④ 이를 수행하기 위한 재정 조달을 위해 송일현목사가 300만원을, 나건용목사가 100만원을 쾌척하기로 하였고, 구개혁측 동지들의 마음을 모으기 위해 목개협 회장 송일현목사 명의의 통장으로 각 자가 일 만원(10,000) 이상을 의무적으로 납부하도록 하다.
⑤ 헌법 4장 2조를 개정하도록 각 노회는 의무적으로 가을총회에 헌의함과 임원단을 부분적으로 개선하는 일 등을 목회자개혁실천협의회 임원진에게 일임키로 하다.
위의 사항들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결의하고 모든 회의를 마치니 오후 5시 30분이더라.
2. 특별위원인 소강석목사와 한기승목사의 구 개혁 측 대표성에 대하여 대표성을 인정하지 않기로 하다.
3. 구 개혁 측 분열을 조장하는 정치적 행위를 중단 할 것을 요구하기로 하다.
4. 29개 노회 노회장 서기 연석회의 결의에 의하여 특별교육을 위한 서류를 일체 발급하지 않기로 하다.
5. 현재 교육 중인 노회원에 대하여 교육중지를 권면하기로 하다.
6. 목사의 자격에 대한 헌법 수정의 건과 구 개혁 측 목사 총신 학적정리에 관하여 헌의하기로 하다.
7. 위와 같은 모든 현안에 대하여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목개협과 협력하여 일을 추진하기로 하다.
8. 임시노회를 오는 8월25일(월) 오전 11시에 새순교회(차종율목사)에서 갖기로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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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1노회 특별교육에 대한 결의사항 
일어나라//
글쎄요,,,기다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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