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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적인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지키도록 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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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2008-08-14 (목) 13:33 | ㆍ분류: | |
 소송대리위임장.hwp (13KB) (Down: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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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인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지키도록 해야 합니다...
양 교단이 합동을 하면서 12개 조항의 합동 합의안 실천을 위한 계획서까지 만들어 양교단의 총대들이 모인 자리에서 하나님 앞에서 온 세계 앞에서 맹세까지 해놓고선 합동 후 3년이 지나도록 12개 조항 중 어느 한 가지도 재대로 지키지 않는 합동의 정치꾼들... 양교단의 총대들이 모인 자리에서 하나님 앞에서 온 세계 앞에서 맹세까지 해놓고도 지키지 않는 12개 조항의 합동 합의안을 법적인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기어코 지키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합동 합의안 제 1항에서 "합동된 교단의 명칭은 1979년도 제 64회 총회시 명칭이었던 대한 예수교 장로회 총회(합동) 이라 한다"고 했으면 구 개혁과 구 합동의 2005년에 통합된 교단 명칭은 1979년부터 2005년까지 합동측에서 사용하던 합동이라는 명칭이 아닌 1979년 분열되기 이전에 사용하던 합동이란 명칭을 사용해야 합니다...양교단의 통합으로 구 개혁이 없어졌듯이 구 합동도 없어진 것이며, 12개 조항의 합동 합의안을 기반으로 구 개혁과 구합동의 통합된 합동의 명칭을 사용해야 합니다... 합동 합의안 제 4항에서 "양 교단 총회산하 각 노회 소속 목사는 공히 그 자격을 인정한다"고 했으면 이미 거기에 해당하는 헌법은 묵시적으로 고치기로 합의된 사항이니 헌법 정치 제 4장 2조와 제 15장 1조 등을 즉각적으로 고쳐야 합니다... 합동 합의안 제 8항에서 ".....재학생은 총회 인준 신학교로 편입하고 졸업생의 학적 일체는 총신신대원이 관리하며, 교직원은 특별한 결격 사유가 없는 한 총신신대원이 수용하기로" 하여 재학생을 총신생과 동격으로 인정 해당 학년에 편입시켰으면 졸업생도 총신 졸업생과 동격으로 합동 합의대로 총신에서 관리해야 합니다... 합동 합의안 제 10항에서 "헌법에 명시된 대회제는 법대로 실시하기로" 했으면 그것도 즉각 실시해야 합니다... 합동의 정치꾼들이 합동 합의안을 휴지조각처럼 만든다면 모든 법적인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기어코 지키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특별공지※╬╬※※╬╬※※╬
이 일을 위해 집단소송을 제기하기 위하여 해당 서류를 동봉하여 보내드리오니 해당노회 서기님께서는 회원 목사들의 성명과 인장찍음, 주민번호, 주소, 연락처, 2005.9.22 당시 소속노회, 시무교회명 등을 기록하여 신속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2008년 8월 14일 목회자개혁실천협의회
서 기 변전석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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