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희 집사)"사형수에서 세번 죽음끝에 본 천국지옥 증언문~제2부"

** 정동희씨가 사형수로 교도소에 있는중, 세번의 죽음끝에 본 '천국과지옥' 증언문~제2부(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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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 개인 경험담>은 단지 <성경의 기록된 말씀>에 나오는 '천국과 지옥'을 증거해 주는 보조자료에 불과 합니다.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전도자가 감히 부탁드립니다.
인생은 단 한번뿐이며, 나의 영혼이 지옥가는것을 누가 대신해 줄수 없습니다. 회개후 예수님을 내인생의 참된 주인으로 모시면 반드시 천국에 들어갑니다.

교회에 당장 나가시기 어려우면 좌측 메뉴중 주일(일) 인터넷교회 생방송예배 또는 인터넷 전체녹화예배에 참여 하시다가 전국 십자가교회로 나가셔도 됩니다. 오늘*지금*이순간*이기회에 결단하십시요. 결단코 사후세계에서 후회하지 않으실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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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편집자: cowds2

여자를 보고 내속으로 이상한 마음만 먹어도 간음죄에 해당이 되었다. 이어지는 화면은 내돈을 보고 유혹해 온 여인과 관계를 맺으면서... 끝내는 본인이 살인하고 말았던 그 여인과의 간음현장및 살인과정이 활동사진처럼 동영상 대형화면으로 나를 향하여 비추어주고 있었다. 너무나 놀랍고 두렵기만 하였고, 너무나 충격적이었으며, 너무 놀란 나머지 그냥 묵사발이 된 기분으로 주저앉은 심정이 되면서 무거운 큰 돌에 짓눌리는 기분이 들었다. 바로 그순간, 건물로부터 높은산으로 쏟아져 흘러 내려오는 피의 폭포수에 내가 순식간에 잠기고 말았다. 주님 십자가피의 폭포수인 것이다.

피못에서 빠져 나오니 화려한 옷을 입은 천사 셋이 나타나서 붙들리게 되었는데 그만 부등켜 안기게 되었다. 그런다음 한참을 넘어가니 한고을의 동네에서 연기가 올라오고 있는 것이 보였다. 가까이 가서 살펴보니 그곳에는 거대한 용광로가 있었고, 용광로가에는 불못이 넘치고 있었다. 그 속에서 모래알처럼 많은 영혼들이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그런데 그곳에는 추악하게 생긴 마귀들이 있었는데 이것들이 우주공간(공중)과 사람 마음속에 들어 온다는 것을 단번에 알수 있었다. 그것들은 심판받아서 용광로 밖으로 떨어지는 영혼들을 집어서 용광로속으로 집어넣는 일을 하고 있었다.

세상에서는 한번 죽으면 육신이 땅에 묻히고 끝나 버리는데, 영혼은 죽지 않는다. 영혼과 육신이 분리된후에 심판받아 버림받은 영혼들은 거대한 용광로속으로 들어가는데 수많은 영혼들이 올라왔다가 다시 들어가기를 반복하며 그 고통을 계속 당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 영혼들의 비명소리가 계속 귓전을 때리고 있었다. 그곳을 떠나 구렁이와 지네가 있는곳에 이르렀는데 나는 그곳에 있는 두사람을 볼수 있었다. 내 어머니가 나로 인하여 죽은 여자가 함께 있는것을 똑똑히 보았다. 세상에 있을때에는 걸핏하면 그 여자가 농약을 마시고 자살소동을 자주 벌이는 바람에..

여자의 남편이 우리집에서 책임을 지라고 몸이 망가져 엉망이 된 여자를 데려다 놓는 바람에..내 아내가 그냥 집에 같이 지내는수 밖에 없지 않느냐 하여 우리집에서 내자녀를 포함, 지금의 본처와 그 여자랑 함께 2년을 살았는데 그때 어머니는 그 여자를 미워하며 원수지간으로 지냈었다. 세상에서는 2년간 원수지간이지만 이곳에는 원수지간끼리도 만나서 이런 참혹한 지옥고통을 함께 당하고 있는 것이다. 내 나이 21세때 6개월 가량 교회를 나간적이 있었다. 그런데,당시에 예수믿는 여자와 교제중이었고, 결혼을 하려고 할때 어머니가 예수믿는 여자를 며느리로 허락할수 없다고 강력히 반대하여..

나는 스스로 교회도 안나갔고 그 여자와의 결혼을 포기하고 말았다. 나는 어머니라서 원망을 하지 않았지만, 젊은 나이에 마음이 많이 아팠다. 어머니 50세 나이에 나를 낳았으니 얼마나 나를 애지중지 하셨겠는가!를 짐작할수가 있다. 당시에 우상숭배하던 어머니가 내게 반대하며 말씀하기를 "내가 만약 죽으면 예수믿는 며느리는 기도하고 곡하고, 네 형수들은 울면서 절할텐데 그러면 한집안에 종교가 둘이 되어 시끄러워 진다면... 그런 난리가 어딨겠냐?'하셨다. 이런 생각이 사실 나도 들어서 어머니 효도한다고 예수믿는 여자를 포기하고 만 것이다. 그래서 그러셨는지 모르지만, 돌아가실때 어머니의 유언은 "내가 너에게 가장 많은 빚을 지고 간다."

"내가 죽은후에는 원도없고, 한도없이 도와주겠다."고 말씀하셨다.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후에 나는 농촌일로 인하여 대통령상도 받고 잘되었는데, 막상 어머니는 내가 살인을 저지르는 현장에서는 내손을 못잡아 주었기에 결국 나는 살인자가 되고 만 것이었다. 그렇기에 죽은 사람한테 제사하면서 절을 하여도 죽은 사람의 영혼의 덕을 본다는 것은 미신일 뿐, 사람의 바람일뿐.. 헛일이라는 것을 지옥의 현장에서 어머니와 죽은 여자를 볼때, 예수를 믿은자로서 똑똑히 현장실습을 한 셈이었다. 다른 사람도 아닌 내 어머니가 처한 형편은 눈을 뜨고 차마 보기 징그러운 광경이었는데..

어머니의 눈으로 지네와 구렁이가 드나들고 있었고, 2년동안 나랑 복잡하고도 괴롭게 살면서 내게 죽임을 당한 그 여자도 역시 똑같이 그여자 눈으로 지네와 구렁이가 드나들고 있었다. 어머니의 차림새와 나이는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당시의 모습이었다. 직접적으로 그런 광경을 보고 있자니 가슴이 터질것 같고 애통함이 절로 나왔다. 그러고 있는중에 얼마되지 않아 금방 다른곳으로 장소가 바뀌고 말았는데, 이번에는 아주 환한곳에 건물들의 높이가 웅장한 곳이 내 시야로 들어왔다. 은빛, 금빛의 문을 통하여 나를 반겨주는 사람들은 어른이나 어린이나 모두가 거짓없는 웃음으로 반겨 주었다.

하나님의 사람들의 웃음인 것이다. 손자가 하나 있는데, 그 웃음이 거짓없는 웃음이라고 말하고 싶다. 세상에서 거짓없이 웃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 싶다. 그리고, 부부간이라도 거짓없이 웃는 사람들이 많은지 의심스럽다. 부부간에 거짓없는 웃음을 웃어준다고 얼마나 진실한지 믿을수 있을까? 더러 있긴 하겠지만 천국의 사람들의 웃음을 생각하니 그리 많을것 같지 않아 보인다. 내가 하나님나라에서 본 사람들은 참으로 거짓이 없는 사람들이었다. 늙어서 지팡이 짚고 가는 분들도 없고, 해나 달이 쓸데없이 하나님의 영광으로만 빛이 가득찼었다.

하나님의 사람들의 눈이 얼마나 맑은지! 그곳의 꽃밭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나는 말로 설명할수가 없다. 너무나 좋아서 나는 천사의 품을 빠져 나와 한없이 펼쳐진 꽃밭위에서 딩굴었는데 꽃들이 부서지지 않는다. 세상의 꽃밭은 사람이 뒹굴면 쉽게 줄기와 잎이 꺾이고 꽃들이 금방 부서뜨려진다. 그리고, 곧 시들어 버리지 않는가! 하나님나라의 꽃밭은 하나도 부서지지않고 그대로 살아 움직인다. 그때 본 아름다운 광경을 사람의 말로 풀어서 모두 말한다는 것은 시간도 부족하고, 표현하기가 어렵다. 세상에서 볼수 없는 놀라운 아름다움!이라고만 표현할 뿐이다.

하나님의 나라의 사람들이 입고있는 옷의 옷감과 이 세상 한복집에서의 가장 화려한 옷감과는 비교가 되질 않는데, 하나님나라 사람들의 입고있는 옷의 옷감과 억지로 비교할때 이 세상의 화려하고 이쁘다고 말하는 한복은 기저귀같고 초라하기 그지없다. 그곳에서 아름다운 색깔로 장식된 옷을 입은 사람들을 보니 얼마나 좋은지 지금도 기억이 생생한데 이상하게도 조금전에 내 어머니로 인한 슬픔과 가슴아픈 마음이 있었는데도 그곳에는 그런 생각조차가 아예 안나는 것이었다. 까마득하게 완전한 망각 상태로 다 잊혀져 버린 것이다.

천국에는 곡하는 것이나 병들어 앓는일이나 통곡하며 애통하며 눈물 흘리는 일이 없다고 함과 같은 곳이리라. 죽는것도 없고, 마귀도 없으며, 시집가고 장가가는 것도 없다고 하였으니 이세상에서 그 얼마나 바라던 완전한 하나님나라인지 그저 놀랍기만 하다. 이렇게 있다가 또 옮겨진 자리가 예수님이 계신 자리라고 천사가 소개하였다. 나는 예수님이 계신 곳을 향하여 빙 돌아서 갔는데 주변의 여러 성곽에서 빛이나고 있었다. 예수님이 계신 곳은 더 높은곳인데 눈을 뜨고 보려 해도 빛의 광채로 볼수가 없고 그 분의 품에는 내가 어떤 힘에 이끌려 안기게 되었다.

그리고 내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에게는 세상사람들에게 흔히 주지 않는 기적을 주었는데 다른사람이 너를 보고 기적이라고 말하는 기적을 나타내 보여 주었단다. 그런데 너는 나의 뜻을 잘 모르고 세탁소만 하려고 하였구나! 네가 겪은 기적의 경험을 가지고 나는 오로지 복음전파에 너를 사용하기를 원한다." 하시는 것이다. 이 말씀을 나는 이렇게 받아 들이고 있다. "너의 몸과 마음 전부를 오로지 나(예수)를 위해서 살게 하려고 땅속에 들어갈 사형수에게 특별한 기적으로 사형수에서 무기수로 감형시켰고 성탄절특사로 가석방되게 하였다."

" 어디 그뿐인가! 한번도 아니고 세번씩이나 심장마비로 죽은자를 살려낸 기적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너는 나의 뜻(예수의 뜻)을 묻지도 않고 네 마음대로 마음을 정하였구나! 온전히 하나님법칙 대로 살지 않아서 너에게 이렇게 '천국과지옥'을 보여 주었으니 너는 세상으로 다시 나가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누구든지 직장생활 하는 것을 다 내버려두고 하나님나라 일만 하라는 의미 보다는 특별히 나를 여러가지 기적으로 구원시켜 주시고 특별한 기사와 이적으로 체험을 하게 하였으니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오직 복음전파에 전념하도록 하는 것이 주님의 뜻이라는 의미인 것이다.

그런데, 교도소에 있을 당시에 나는 교도소내에서 전도를 하고, 성경말씀도 보며, 기도하고 살았지만 한쪽 마음구석에는 내가 가석방되면.. 내 마음속에 늘 가지고 살았던 못배운 한스러움을 풀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나는 내가 국민학교(초등학교)밖에 안나와서 자식들만큼은 대학교까지 공부시키고 뒷바라지하는 생각만으로 꽉 차있었기 때문에 주님의 보좌에서 빛가운데 내게 말씀하신 것이고, 나는 나의 미련스러움을 금방 깨달아 안 다음에 지금까지 일하면서도 내 마음과 심령 중심에 주님말씀을 받들어 끝까지 충성스럽게 실천해 가려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나라에서는 천사에게 무슨 명령이든지 떨어지면 무조건 굴복감없는 즉각 순종뿐 이었다. 내게 명령하신 말씀에 대하여도 마찬가지였다. 나는 천사의 이끌어줌을 받아 새파란 강가로 나왔다. 천사는 내게 다리를 건너가라고 하였지만 웬지 건너기가 싫어 건너가기를 주저했다. 그러나 다리를 건너서 나의 한발을 내딛자 마자 병원에서 눈을 뜨게 된 것이다. 눈을 뜨니까 원무과장이 대학병원으로 가자고 말씀하셨다. 나는 그 무렵에 장기기증의사를 밝힌다음 서약하였고, 죽으면 언제라도 장기기증이 되게 하였다. 내가 죽으면 시신까지라도 모두 주고 싶었다.

그런데, 시신의 경우는 가족의 동의를 받은다하기에 가족의 동의를 모두 받아 서약하였다. 나중에 내 시신은 의과대학에서 2년동안 의사후보들이 수술실습을 하는데 사용하다가 2년이 끝나면 가족에게 보여주게 된다고 한다. 가족들이 가지고 가겠다고 하면 가족에게 인도되는 것이고, 가족들이 원치 않으면 대학병원에서 추모한다고 들었다. 내게 특별한 기적들을 많이 보여서 이와 같은 일을 시작하고 진행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나는 확실하게 믿는다. 특별히 '"천국과지옥"을 보여 주신것은 죽으면 그만이 아니라 죽은다음의 두세계가 감추어져 있는데..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내게 증언자의 역활을 하라고 나를 쓰시는 것이라고 분명하게 확신한다. 그러나,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는 자들에게는 "천국과지옥"에 대한 성경말씀을 믿음으로만 믿게 하셨는데.. 반면에, 예수님을 말씀으로 만난 체험이나 기도응답으로 주님을 경험치 못하고 있어 구원의 확신이 없는 이들과 다른 종교를 쫒고 "천국과지옥"을 부정하기만 하는 비기독인들에게 선포하라고 하시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주님께서는 나를 사용하고 계심을 굳게 믿는다.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할렐루야! 나를 구원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아멘~

(끝까지 정독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