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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마음을 품으면 아름답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우리들에게 그렇게 하기를 원하실 것입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내 인격이 바뀌게
됩니다. [
작은 글 하나라도 신중하게 .. 그리고 다시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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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t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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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2002-12-02 (월) 13:07 | ㆍ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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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지브롤터 해안의 바위에 새겨진 글로써 "더 이상 끝은 없다" 라는 말이다. 즉, 그 곳이 지구의 끝이라는 뜻이다. 대체 법과 형식의 끝은 어디며, 이해와 관용의 범주는 어디까지인가? 끝없는 빌미제공과 각을 세운 원칙론으로 쉬임없이 대립하는 론쟁의 악순환이 다시 재현 될 것인가? 홈페이지 게시판을 더 이상 혼미하게 하지 말고 이해 당사자간의 정당한 사과와 이해로 화해의 장을 만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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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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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 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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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있는자는 들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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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랙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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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하여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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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래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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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 새 방들과 링크를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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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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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보시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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삥덕 어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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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복음의 불모지에서 선교소식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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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수 선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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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자유 게시판으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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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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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노회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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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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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3회 정기노회 보고서[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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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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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나 같은 죄인 살리신... 레나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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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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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세상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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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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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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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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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호남협의회 체육대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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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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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 홈페이지를 다시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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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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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유성일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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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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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교역자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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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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