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교회를 돕는 사역의 첫걸음은 "교회 컨설팅"입니다.

교회의 냉철한 분석없이는 백약이 무효하기 때문입니다.

전도에서 새신자정착 7단계 컨설팅과, 목회자의 리더쉽, 교회의 관계도 분석을 통해

교회 부흥의 키워드를 찾아냅니다. 

부흥의 키워드를 찾아내서 한 문장으로 표현합니다.

교회 부흥의 키워드를 예를 든다면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 교회에 하나님께서 우량한 일꾼들을 주셨음에도 훈련하여 사역자로 세우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표현한 말입니다.

    그 교회의 부흥의 열쇠는 목회의 에너지를 훈련과 사역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남아일언 중천금, 목사일언 억만금"

  -목사와 교인의 관계가 부흥의 키워드인 교회입니다.

   목사님이 이것 저것 진리라 외치고, 이 프로그램 저 프로그램 끄슬려만 놓아서 더 이상 교인들이 움직이지 않는 교회입니다.  양치기 소년 교회입니다.  

  그 교회 부흥의 열쇠는 목사님의 언어의 신뢰 회복에 있습니다.

"제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야합니다."

 -규범적, 율법적 교회에 필요한 부흥의 키워드입니다.

  목사님께서 설교에서 치시는 교회입니다. 십일조, 주일성수, 예배참석, 전도 등,,,, 교인 누구가 이것을 하지 않으면 마음에 두고 몇일을 갖고 계시다가 설교에서 치시는 것입니다. 설교를 들은 성도는 시험들어 나가고,,,

  목사님이 원하는 성도의 삶은 태어나면서부터 만들어져서 목사님 교회로 와서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목사님이 만들어야할 의무와 책임이 이씁니다. 만들지 않고, 세우지 않고, 가르치지않고 설교에서 치시면 안됩니다.

몇가지만 예를 들었습니다.

교회와 목사님들을 컨설팅하면허 느끼는 것은 교회가 부흥이 안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무엇인가 목사님이 체하였고, 교회가 체하였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해결하지 않고는 교회는 정지상태와 침체가 계속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인의 해결 방법은,

1. 전문가에게 자신의 목회와 교회를 진단받으셔야합니다.

   목사님들에게는 "슈퍼맨 컴플렉스"가 있습니다. 자신이 모든 것을 다해야한다는 강박증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우물안 개구리식의 목회가 되어 목회와 교회를 읽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장기판에서 장기 두는 사람의 눈에 안보이는 것을 훈수두는 사람은 훤히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목사님들이 자신의 목회철학과 비전과 스타일과 방향을 열고 진단 받으셔야합니다.

  교회를 열어 전도, 정착, 부흥의 골격을 진단받으셔야합니다.

  자존심과 능력의 문제가 아닙니다.

2. 진단받으시고 목회와 교회의 에너지를 집중하셔야 합니다.

  목사님들에게는 "멀티플레이어 콤플렉스"가 있습니다. 혼자 다재다능해야한다는 강박증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홍길동처럼 동서남북 출몰하지만,

  소방관처럼 이곳 저곳 출동하지만,

  손에 건지는 것이 없이 허탈하게 지친 모습 밖에 남지 않습니다.

  교회의 재정과 인적 자원의 에너지를 집결하고 집중하여 교회의 부흥을 수축할 설계도와 공사를 진행하셔야 합니다.  한가지씩 세우셔야합니다.   

 전도의 뼈대, 새신자정착의 뼈대, 구역 부흥의 뼈대, 교회 부흥의 뼈대,,,,

 여기에 교회 부흥의 키워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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