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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단자 박태선의 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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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2002-12-06 (금) 08:50 | ㆍ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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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두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보고 이 집단에 대해 알리고 싶어서 복사한다. 참조하시라 - 퍼온 자 ] 박태선 장로님에 대하여 전도관과 신앙촌을 세우시고 종말론을 주장하시다가 12년 전에 작고하신 박태선 장로님에 대해서 연구하게 된 계기는, 지금까지 선지성현들이 구원 문제에 관하여 많은 연구와 이론을 주장하였지만 그 뜻을 이루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구원 문제에 대한 가장 심오한 뜻의 말씀을 남기고 떠나신 분이 박태선 장로님이시다.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본인이 우주와 인생을 창조한 창조주 하나님이라고 밝히시며 인간을 무엇 때문에 창조하게 되었는지 그 창조의 비밀을 발표하셨고 인간이 마귀의 구성체라고 하셨으며 인간이 죽게 된 원인과 죽지 않는 방법, 즉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말씀으로 남겨 놓으셨다. 또한 그 비밀을 말씀으로 뿐만 아니라, 한문 속에 그 비밀을 숨겨 놓으셨고 “한문을 연구하는 자가 예수 2000년을 앞선다”라는 말씀으로 그 사실을 밝히셨다. 사실 신(神)의 문제에 대해서는 이 땅에 존재하는 어떤 종교보다도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고 진일보한 종교가 기독교라는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한문을 연구한 자가 기독교의 최고의 수장인 예수보다도 앞선다고 하면, 한문 속에 예수도 알지 못하는 신의 최고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 것이다. “한문을 연구하면 예수 2000년을 앞선다”는 박태선 장로님 말씀대로 한문을 연구한 주인공은 한문 속에서 인생의 창조 과정과 하나님과 마귀의 실체, 인간이 죽을 수밖에 없는 조건, 조물주가 인생을 무엇 때문에 창조하시게 되었는지를 정확하게 깨닫게 된 것이다.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1955년 기독교에서 독립된 전도관이라는 신흥종교를 일으키신 분이시다. <한국예수교 전도관 부흥협회>라는 교단을 세우시고 기성교회에는 구원이 없고 오직 전도관에만 구원이 있다고 주장하셨으며 모든 종교를 무시하였고 종교사업이던 경제사업이던 독선적으로 모든 일을 진행하신 분이시다. 초창기에 경기도 부천시 범박동의 소사를 기점으로 제1신앙촌, 덕소를 2신앙촌, 그리고 제3신앙촌을 경남 기장으로 하여 건설해 가시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도발사건이 일어나게 된다. 1. 구원을 받기 위한 문제로 대두된 안수와 안찰문제. 2. 구원을 전재로 남녀를 이혼시켜 가정파탄을 시킨 문제. 3. 안찰도 눈 안찰, 몸 안찰, 특별 안찰 등을 통하여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문제. 4. 전도관 교인들을 무 임금으로 봉사하게 하여 발생된 노임 착취 문제와 헌금을 강요하여 많은 교인들이 고통을 당한 문제. 이외에도 종교가로 활동하시면서 많은 문제를 일으키신 분이 박태선 장로님이시다. 이렇게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분을 연구해서 도대체 무엇을 하려고 하느냐고 하시는 분이 많으실 것이다. 하지만 박태선 장로님께서 사회적 지탄을 받는 이러한 행위를 하실 수밖에 없는 것은 당신께서 세운 창조의 계획에 의해서 그렇게 하신 것이며 이것에 대한 증거가 한문을 통하여 한문을 연구하신 분에 의해서 발견이 되었다. 박태선 장로님께서 물의를 일으키신 행위들을 옹호하고 보호하려는 뜻에서 박태선 장로님을 거론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한 가지 상고하고자 하는 것은 박태선 장로님 당신께서 직접 창조주 하나님이시라고 발표하신 내용이다. 물론 지구상에 태어났다가 사라진 사람들 중에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한 사람도 여러 사람이다. 박태선 장로님도 그 사람들 중에 한 분이 아니냐고 하겠지만 그렇게 인정하기에는 이미 박태선 장로님께서 해 놓으신 설교 말씀이 너무도 과학적이고 오묘한 말씀을 많이 해놓으셨다는 사실이다. 박태선 장로님의 설교말씀을 조금만 생각해보면 그냥 지나치기에는 너무나 어마어마한 말씀들이다. 그 예가 “이런 멍텅구리들아! 여자의 자궁을 만들어 놓은 것이 너희 인간들이 아들, 딸 낳고 잘 먹고 잘 살라고 만들어 놓은 줄 알아! 거기에서 마귀가 쏟아져 나오게 되어 있어” 사실 이 말씀이 이해가 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인간은 이 말씀을 이해할 수 없게 되어 있다. 이와 같이 고도의 차원의 오묘한 말씀을 하신 분이기 때문에 이 말씀들을 가벼이 넘겨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 말씀은 인간이 마귀라는 뜻이다.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1980년 초에 우주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고 폭탄선언을 하셨다. 그 뿐만 아니라 인간을 무슨 이유로 창조하셨으며, 무소부지 부소불능의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육을 입으시고 오셔서 옥고를 두 번씩이나 치러야 했던 이유, 앞으로 인간이 어떻게 된다는 것까지 세밀하게 설교하셨다. 그러나 이미 그 전에 이 땅에 오셔서 땅의 윤리에 어긋나는 여러 가지 사건을 일으키셨다. 재물을 헌납 받고 부부간에 이혼을 시켜 가정파탄이 일어나게 하는 등의 사건들이 도가 지나쳐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셨으니 박태선 장로님의 존함 세자만 나와도 분통을 터트리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들이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건들의 대부분은 사실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사회적으로 볼 때 박태선 장로님의 이러한 행위들이 지탄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엄밀히 따지자면 박태선 장로님께서 하신 10가지 말씀 중 80%는 구원에 대해 연구하는 종교지도자들이 연구해야 될 중요한 말씀이고 나머지 20%가 세인들에게 비판을 받을 일을 하셨다는 것이다. 비판 받을 만한 일 중의 하나가 교단을 고의적으로 해산시키신 일이다. 박태선 장로님께서 잘 되고 있는 교단을 일부러 풍지풍파를 일으켜 해산시킨 일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일인 것이다. 전도관을 이단이라고 하는 측에서는 박태선 장로님이 독선이 지나치다 못해 영웅심에서 예수가 구원도 알지 못하고 구원을 줄 수도 없는 개자식이라고 하시고 하나님이라고 드러냈다고들 하겠지만 사실 이 사건은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심각하게 생각해 볼 문제이다. 박태선 장로님께서 하신 설교 말씀 전체를 파악해 보면 포교 활동을 할 필요가 없게 되어 있다. 그 이유는 구원 받을 자와 받지 못할 자가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피가 깨끗한 백의민족은 구원을 받지만 피가 깨끗하지 못한 이방 민족은 절대 구원을 받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박태선 장로님을 구세주로 믿고 따르던 교인들을 해산시키실 방법이 없어서 세인들에게 지탄 받으실 일을 하신 것이다. 그리고 박태선 장로님께서 당신이 인생을 창조한 조물주라고 발표하신 사실은 세인들에게 가장 충격적인 일이었을 것이다. 문제는 박태선 장로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느냐, 안하느냐에 달려 있다. 이것을 박태선 장로님께서 하신 행위를 종교적으로 보느냐, 보지 않느냐로 말할 수도 있다. 박태선 장로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한다면 어떤 행위이든 논란거리가 되거나 비판 받을 일이 없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면 이유 없이 지탄받아 마땅한 일이다. 집을 팔아가면서까지 헌금을 한 사람도 헌금하기 전에 무엇인가 마음에 감동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행동을 하였을 것이다. 또 일부에서 주장하는 특별 몸 안찰 문제를 사실이라고 인정하자, 그런데 강제로 옷을 벗기고 안찰을 받게 한 것이 아니고 자기 스스로 옷을 벗고 안찰을 받았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박태선 장로님께서 특별 몸 안찰이라는 명목으로 안찰을 하신 이유가 격암유록의 격암가사에 기록되어 있다. 神道傳人天道國을 男女合體陰陽道라 신도전인천도국 남녀합체음양도 三位一體天道大降 萬邦化生朝鮮이라 삼위일체천도대강 만방화생조선 위의 뜻은 ‘신을 믿고 하늘나라를 가는 길은 남녀가 합쳐지는 것 밖에는 없다’는 뜻이다. 이 예언 자체가 사회 윤리에 어긋나는 예언이며 감히 할 수 없는 말이 예언서에는 그대로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칭 하나님이라고 나타나신 박태선 장로님께서 피가름을 주장하시고 남녀를 이혼시키시고 여자를 특별 안찰을 하신 것이, 근거가 있는 일을 행하셨다는 것이 이채로울 뿐이다.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예언의 뜻대로 하신 것이다. 종교적으로 본다면 구원을 주시는 의인과의 피가름의 특별안찰은 여자는 당연히 받아들여야 구원을 받게끔 예언되어 있는 것이다. 또한 기독교의 찬송가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사랑하는 주님 앞에 같은 주로 섬기나니 한 피 받아 한 몸 이룬 형제여 친구들이여! 한 몸 같이 친밀하고 마음조차 하나 되어 우리 주님 크신 뜻을 지성으로 준행하세]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자신 스스로 하나님이라고 하셨고 구원을 주시는 주인공이라고 하셨기 때문에 남녀가 합쳐지는 음양도를 그대로 실행하신 것이다. 다만 박태선 장로님께서 ‘의인이냐? 아니냐?’가 문제일 뿐이다. 또한 그러한 방법으로만 삼위일체의 신이 강림하여 세계만방을 조선화로 만든다는 것이다. 그러나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단, 구원을 줄 수 있는 맑고 깨끗한 의인만이 이러한 특별 안찰을 할 수 있는 자라고 못을 박으시고 만약에 죄인이 이러한 짓을 하면 영원무궁토록 지옥 불에 들어간다고 하시고 남녀를 갈라놓으신 것이다. 이것이 제일 많이 지탄을 받으신 일이다. 그리하여 교인들이 구원의 피가름 문제에 수긍이 갔기 때문에 안찰에 응한 것이라 생각한다. 이런 문제는 심각하고 중요한 문제로 종교적 테두리 안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이것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 비판과 지탄을 받아 마땅한 일인 것이다. 그러나 만약 박태선 장로님께서 인생을 창조한 조물주이시고 그 자격으로 어떠한 일을 행하셨다면 그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조물주는 피조물을 어떠한 방법이든 심지어는 인간이 가장 추하게 여기는 방법일지라도 당신의 마음대로 할 수가 있으며 피조물은 자기의 이의를 달수가 없다는 것이다. 만약 박태선 장로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시고 인생을 창조한 조물주라면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인간들은 박태선 장로님께서 만들어놓은 피조물이며 피조물은 창조주가 어떻게 하든지 할 말이 없는 것이다. 도공이 자신이 창작한 도기가 잘못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면 그것을 깨트릴 수가 있다. 제 삼자가 “잘된 작품 같은데 왜 깨트리냐?”고 할 수가 없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 도기를 깨트리고 안 깨뜨리고는 그것을 창조한 도공의 마음인 것이다. 또 개를 기르는 주인이 그 개를 잡아먹던지, 집을 지키는 개로 쓰던지, 그것은 그 주인의 마음인 것이다. 개가 그 주인이 무슨 뜻으로 자기를 키워주는지를 알 수 있을까? 알 수가 없다. 인간도 마찬가지이다. 조물주가 무엇 때문에 자신들을 창조해 놓았는지를 알아야 되는데 그것을 모르고 그저 남녀관계로 만들어진다는 것 밖에는 더 이상 알지 못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 이 멍텅구리들아 여자의 자궁이 너희들이 애새끼를 낳아서 잘 먹고 잘살라고 만들어 놓은 줄 알아!” 라고 하신 박태선 장로님의 말씀이 지혜가 있어 깨닫는 이들에게는 충격적일 것이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구원을 받지 못하는 인간처럼 불쌍한 인간은 없다. 이제 극과 극을 달리는 중요한 대목에까지 이르렀다. 그런데 누가 인정하고 인정하지 않고는 중요한 것이 아니고 이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문을 근거로 조물주의 실체를 밝혀내신 분께서 인생을 창조한 조물주께서는 인간을 비정상적으로 창조한 사실을 밝혀내셨다는 사실이다. 인간을 창조하신 것이 조물주의 악업이라는 것을 밝히신 것이다. 이제 그 베일을 하나씩 벗겨 나가도록 하겠다. 악업(惡業)의 주인공은 하나님이다 인간을 존재하게 한 “惡業” “惡行” 의 주인공이신 조물주에 대하여 논하고자한다. 조물주는 우주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분이시고 인간은 조물주로부터 창조함을 받은 피조물이기에 조물주에 대해서 논한다는 것은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조물주는 불완전한 인간을 창조한 장본인이기 때문에 조물주의 실체를 밝혀내야만 인간이 죽게 된 원인을 알 수 있고 사망의 원인을 알아야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도 찾을 수가 있는 것이다. 이것 또한 조물주가 창조의 비밀을 漢字에 숨겨 놓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인간 창조의 비밀은 漢字가 아니면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게 되어있다. 인간이 잘못되어 죽게 된 것은 조물주가 씌워 놨으니 結者解之(결자해지)의 원칙에 따라 조물주가 풀어주어야 가능한 것이다. 한자 사전에 나와 있는 악업(惡業)과 악행(惡行)의 뜻을 보면, 惡業(악업) (大藏法數) 一切衆生造作惡業 대장법수 일절중생조작악업 이 뜻은 조물주께서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는데 그 창조가 해서는 안 될 악한 행위를 했다는 것이다. 다시 부연하면 조물주의 인생 창조가 비정상적이라는 것이다. 인간 모두가 사악한 짐승의 속성을 가지고 있는 비정상적인 인간을 창조했다는 것이다. 악업의 뜻과 같이 박태선 장로님께서도 사회에서 해서는 안 될 일만 하시고 떠나셨다. 惡行(악행) (詩經) 世族在位有是惡行 시경 세족재위유시악행 악행의 뜻은 세상에 인간의 종족이 있게끔 만들어 놓은 것이 악한 행동이라는 뜻이다. 모든 인간들이 종족의 명맥을 유지하기 위하여 결혼을 해서 자녀들을 낳는다는 것 자체가 악한 행동을 했다는 것이다. 만약 조물주가 말씀으로 인생을 창조하였다면 惡業이나 惡行이라는 단어의 표현이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속세에서는 악업이나 악행을 강간, 강도, 살인 등의 범죄행위라 일컫는다. 그런데 도대체 조물주가 인간을 창조한 행위가 얼마나 나쁜 행위이기에 악업과 악행이라 하였는가. 徹天之恨(철천지한)이라는 말이 있다. 이 뜻은 不俱戴天(불구대천)의 怨讐(원수)인 상대에 대하여 하는 말이다. 徹天之恨(철천지한) 徹天之寃(철천지원) 위 단어를 하나하나 분석해보면 어디에 恨(한)이 맺히고, 어디에 원한이 맺혔다는 것인가? 그렇다! 하늘이다! 창조함을 받은 인간이 하늘에 한이 맺혔다는 뜻이다. 조물주가 인간을 창조한 행위가 인간이 하나님에게 철천지한이 맺히게 된 원인이다. 박태선 장로님께서 하신 말씀 중 “태초에 죄를 지어 인류가 지옥에 가게 만든 아담과 하와가 이 땅에 나타나면 밟아 죽여도 시원치 않다”는 말씀을 하셨다. 이 말씀은 인간들을 죄에 빠뜨린 아담과 하와를 저주하는 말씀이다. 인간들이 지옥 인생을 창조한 조물주에게 철천지한(徹天之恨)이 맺히게 되어 있기 때문에 조물주는 인간들에게 환영을 받을 수가 없게 되어 있는 것이다. 박태선 장로님 자신이 조물주시라면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인간들에게 환영을 받을 수가 없게 되어 있다. 조소와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는 것이다. 또 같은 뜻이 담긴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원한이 깊이 사무친 것’의 표현을 불구대천지원수라 한다. 한자 사전에는 ‘불구대천지원수’의 뜻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는데, 不俱戴天之怨讐 ; [禮記] 父之讐弗與共戴天 불구대천지원수 예기 부지수불여공대천 ‘철천지한’의 뜻과 ‘불구대천지원수’는 같은 뜻이다. 이 뜻을 해문하면 아버지가 원수이며 아버지는 하나님에서 죄를 받았기 때문에 원한은 결국 하나님에게 맺혀 있다는 뜻이다. 즉 하나님은 인간에게 죄를 주신 원흉의 존재로 아버지의 고조(高祖)가 되기 때문에 아버지는 하나님과 공모자이므로 한이 맺히게 한 주범은 아버지와 하나님이라는 뜻이다. 위의 ‘禮記’에 기록된 父之讐弗與共戴天(부지수불여공대천)의 글자 중 대(戴)자를 한문 사전에서 찾아보면, 戴 ; [以首荷] [書經] 衆非元后何戴 대 이수하 서경 중비원후하대 서경(書經)에 하나님께서 하와에게 죄를 뒤집어 씌웠다는 기록이 있어서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위 내용을 해석해보면 성서의 에덴동산에서 일어난 일이 그대로 기록되어 있다. 아마도 성서를 쓴 사람들이 한문의 뜻을 인용한듯하다. 위 문장의 戴(대)자는 머리에 일 대, 씌울 대자이며, 元后(원후)의 원(元)자는 근원 원, 착할 원 자이며 后(후)자는 혜아 후자이다. 태초에 하나님은 착하고 선한 하와가 범죄를 하도록 만들어 놓으신 것인데 모든 허물을 하와에게 뒤집어 씌웠다는 뜻이다. 그리고 衆非(중비)의 뜻은 여러 사람 가운데 하와는 죄인이 아니라는 뜻이며 后何戴(후하대)의 뜻은 ‘어찌하여 하와가 죄를 뒤집어 써야 하는가?’ 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2000년 동안 하와와 아담이 죄인 취급을 받았으나 위 학문을 근거로 하와와 아담은 죄가 없고 오직 조물주 장본인이 원죄를 짓게 한 원흉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인간이 창조함을 받아 살게 되었으면 기뻐할 일인데, 왜 하늘에 철천지한이 맺혔는가? 그 이유는 “家長(가장)”과 “懷妊(회임)”을 보면 정확히 알 수가 있다. 家長(가장) (墨子) 若處家得罪 家長 묵자 약처가득죄 가장 가장(家長)의 뜻은 지옥에 가게 연결된 아이를 갖게 한 그 씨를 준 것이 가장이라는 것이다. 인류의 처음 家長(가장)은 조물주이시다. 가장이 죄의 씨를 여자에게 주어 여자가 임신을 함으로써 이것이 지옥인생들을 생산하게 된 시초가 되었으니 참으로 놀라지 않을 수가 없고 어이가 없는 일이다. 그리고 懷妊(회임)의 뜻을 보면, 懷妊(회임) (晋書) 以懷妊 繫獄 진서 이회임 계옥 원래 회임의 뜻은 왕족 등 고귀한 여자가 아이를 잉태한 것을 회임을 하였다고 하며 일반인이 아이를 잉태하면 임신을 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한자 대자전에 나와 있는 회임의 뜻은 여자가 임신을 하여 아이를 잉태하게 된 것은 모두 지옥에 가기로 엮어져 있다는 것이니 이 한문의 뜻대로 라면 참으로 어이없고 너무나 경악할 일이다. 그러니 창조주이신 하나님은 악업의 주인공이 틀림없다는 것이 증명이 된다. 이처럼 경악할 조물주의 계략을 모르는 인생들은 악업의 주인공인 조물주의 계략에 빠져 결혼하여 자손을 낳고 사는 남녀결합 행위가 축복 받은 것이고 인생의 당연지사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한자의 뜻으로 보면 조물주의 계략에 말려든 것이고 이로 인하여 말세에 있게 된 인생들은 조물주의 창조로 시도된 지옥인생을 창조하는데 이용되어 지옥인생을 창조하는 제조기 역할을 하는 인간 노릇을 하게 된 것이다. 이제 이것을 알아도 피할 수가 없으니 이 일을 어찌 할 것인가. 악업으로 인하여 얻어진 후손은 악인으로 태어나 지옥을 피할 수가 없는 것이다. 세상의 이치가 좋은 쪽이 있으면 나쁜 쪽이 있고, 나쁜 쪽이 있으면 좋은 쪽이 있다고 하였다. 악업으로 만들어진 인생이 지옥에 가는 반면, 백의민족의 시조이신 단군천자의 후손들은 악업의 주인공이신 조물주께 영광을 드려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자칭 조물주라 하시면서 나타나신 박태선 장로님을 연구한 결과 악업과 악행의 주인공이신 조물주가 백의민족에게는 영원무궁토록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새로운 천국을 건설하는 임무를 맡겨 주셨고, 천국을 건설하여 영원무궁토록 행복하게 살수 있는 재원을 마련해 주셨다는 인생 창조의 비밀을 단군바로 알고 모시기 범국민 운동연합에서 발견하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현재 대한민국에 사는 인구가 모두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백의민족인가? 그렇지 않다. 그것을 알기 위해서 한자 대자전에서 악인(惡人)의 뜻을 보면, 조물주는 두 가지 종류의 인간을 창조하셨다. 惡人(악인) (1) (揚雄) 修其惡 則爲 惡人 양웅 수기악 즉위 악인 (2) (孟子) 雖有惡人齋戒沐浴 則可以祀上帝 맹자 수유악인재계목욕 측가이사상제 惡人의 ①의 뜻은 “바탕이 악한 것은 아무리 수양을 하여도 악의 본질이 변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즉 피가 더러운 이방인은 어떤 노력을 하여도 악의 바탕이 변하지 않아 善人(선인)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惡人의 ②의 뜻은 “현재 악의 탈을 쓰고 있지만 열심히 수행하여 몸과 마음을 닦게 되면 올바르게 되어 하나님을 바로 모시고 산제사를 드리는 위치에 서게 된다.”는 뜻이다. 단군천자의 자손인 백의민족은 하나님의 직계 자손이기에 하나님의 실체를 바로 알 수 있게 되어 있다. 이와 같은 사실은 한문을 연구한 결과 알게 된 것이다. 지금까지 설명한 바와 같이 박태선 장로님께서 천상천하의 하니님이심이 틀림없는 사실로 증명이 된 것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단군은 천자이시다(저자 방진용)]의 저서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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