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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림교회에서의 특이한 은목회예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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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2018-07-09 (월) 14:46 | ㆍ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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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박남필 목사 사회로 개회예배를 드렸으니 묵도에 이어 찬송가 197장을 제창하고 한금철 목사가 기도를 인도하였으며 성경, 마25:41-46을 봉독한 후 정일택 목사가 '영원한 생명'이라는 제목으로 강론하여 큰 은혜를 나눈 다음, 기도를 한 후 찬송가 214장을 제창하였다, 이어 회장이 광고를 한 후에 김경원 목사가 은목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과 자신과 구림교회를 위한 기도를 정중히 요청하였다. 그리고 사사를 두어 배우지는 않았으나 '16년도부터 자습으로 익힌 톱연주를 하여 모인 은목회원들과 참석한 구림교회성도들이 함께 큰 감명을 받았다. 그리고 구림교회 장로를[원로 2인, 은퇴 1인 시무 4인] 소개와 인사시켰으며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이어서 진행된 회장이 인도한 은목회 7월 정기월례회는 총무 서판식 목사의 회원호명[목사 14명, 사모 14명. 총 28명]한 후에 총무가 유인물로 회계보고를 하니 그대로 받기로 하고 박수하다. 다음 8월중에는 조경일 목사 자녀들이 접대하기로 하니 다음에 일시와 장소를 총무가 서신으로 통지하기로 하다. 모든 회무를 마친 후에 구림교회와 무명의 성도들과의 아름다운 교제가 있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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