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시찰 가곡교회에 시무하는 김충환목사가 제35회 대한민국 서화예술대전에서 한국화 “춘경산수”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하였다.

(지난 7월 12일(목)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인사동한국 미술관에서시상식거행)

김목사는 평소 기도하는 마음으로 틈틈히 한국화(동양화)를 익혀 이번(사)한국서화작가협회가 주관하는 서화대전에서 큰 상을 받게 되었다. (참조, 한국서화작가협회“홈페이지)이에 대해 김목사는 “지금 걸음마를 내 디딘 상태에 불과하다” 면서 “주님의 위로하심과 격려로 알며 은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하였다. 김 목사는 7년 전 가곡교회에 부임하여 1년 만에 재정자립, 교회 리모델링에 이어 현재는 사택 공사를 앞두고 있다. 모든 노회목사님 장로님 힘내시고 주님 은혜 중 건강하시기를 기원한다고 하였다. 

우봉 김충환목사 서화부분 프로필

한국문화예술대전 은상 수상 (2017년) / 국제문화 예술 대전 은상 수상(2018년) /한국백상서화예술대전 은상 수상 (2017년) / 제35회 대한민국서화예술대전 입선 및 대상 수상 (2018년) / 동아국제서화예술대전 입선 및 특별상 / 대한민국 서예문인화대전, 한,일 국제소품대전, 특선, 삼체상. / 대만 아트 페어 초대전 출품, 영예획장 증 취득 (2018년)/ 한국서화작가협회회원 / 가묵회 회원 / 노전 묵창선, 화백사사

(작품은 문학의 향기란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