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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중에도 정성을 다하신 늘푸른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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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2018-11-16 (금) 18:16 | ㆍ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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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회예배 회장 박 목사의 사회로 신앙고백을 드린 후에 찬송가 23장을 제창하고 김병환 목사로 기도케 한 후에 성경 요15:14을 전 회원이 합독하고 윤순기 목사가 '내 안에 거하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한 후에 기도하고 찬송가 380장을 제창하였다. 이어진 광고 시간에는 박시구 목사가 환영인사를 드린 후에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2. 월례회 회장 사회로 총무 서판식 목사가 회원점명을 하니 목사 16명, 사모 15명 합 31명이며 총무가 전회록을 낭독하고 회계보고를 유인물을 배부하여 보고하니 그대로 받았다. 신안건 시간에 차후 월례회부터는 동서남북 여러 곳에 멀리 흩어져 살다가 한 달만에 모이는 귀한 기회이니 예배와 식사만 하고 그냥 헤어져 버리기보다 회원간의 친목을 위하여 대화를 나누거나 근린지역을 투어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나누었다. 함께 만나서 대화하거나 교제할 상대가 별무한 은퇴목사의 유일한 만남의 기회를 쵀다한 활용하자는 것입니다. 특히 건강문제로 다음 주간 진료를 예약한 박시구 목사의 치유와 회목을 위하여 조경일 목사의 간절한 기도에 온 회원들이 합심, 아멘하였다. 중식 시간 후에 최병득 목사로 하여금 은퇴 전후 이야기를 전 회원들에게 발표하였다. 다음 12월 월례회는 총회로 12월 14일(금) 목포시찰, 우리목포교회에서 갖기로 하였다. * 은목회원들을 위해 장로님들과 성도들의 친절하고도 겸손한 섬김에 감사 드립니다. * 바쁜 중에도 은목회원들을 차량으로 섬기시는 최금주 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월례회의 사진들은 각종행사 포토코너에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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