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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영 장로님과 열린교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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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2019-05-14 (화) 21:39 | ㆍ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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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5일(월)은 영암시찰 양동교회를 섬기시는 박상영 장로님(낭주교통대표)께서 낭주교통 교육관에서 예배와 월례회를 드릴 수 있도록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섬기셨고 지난 5월 13일(월)은 목포시찰 열린교회[현혜식 목사시무] 본당에서 예배와 월례회를 갖도록 편의와 중식을 제공하셨습니다. 여기 그 두 번의 섬김을 사진으로 알립니다. 4월 15일(월) 회장 박남필 목사님의 사회로 예배 드리는 회원들의 모습  설교/ 송병의 목사님  박상영 장로님 환영의 말씀.  5월 13일(9월) 사회/회장 박남필 목사님  설교/ 이신헌 목사님 [계22:14 - 두루마기를 빠는 자의 복]  인사말씀 / 현혜식 목사님  단체사진 / 목사회원 18명, 사모님/17명 참석하다  특히 이번엔 서울에 거주하시는 송해일 목사님 부부가 내려와 참석하셨고 필리핀에서 선교사역 하시는 이신헌 목사님께서 설교를 하셨고, 지난 1월 말에 은퇴한 한주완 목사님 부부가 신회원으로 가입인사를 하셨습니다. 복스러운 목회사역을 마치고 한가이 지내시다 한 달에 한 번 동료 목사님과 사모님들을 만나는 기쁨으로 살아간답니다. 그러나 고령과 노환으로 참석치 목하는 회원들을 찾아 뵙거나 전화로 서로 문안과 위로하고 기도로 주의 은총을 염원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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