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코로나 시대에도 믿음과 사랑이! |
||
| ㆍ작성일: 2021-06-14 (월) 10:13 | ㆍ분류: | |
|
하나님의 역사를 진행하고 있는 교회는 서영암시찰 미암중앙교회[박형종 목사]입니다. 해 교회 건축위원장 김철호 장로님을 비롯한 건축위원들과 전 성도님들이 혼연일치가 되어 새로 구입한 택지에 30평 규모의 사택을 지어 완공하고 입주한 후, 예전 성전 터에 53평의 새성전과 30평 다목적관을 건축하는 있습니다. 농촌의 작은 교회이지만 총 공사비 6억을 예산하여 6월말 준공을 목표로 활기차게 진척되고 있습니다. 모든 면에서 정말 열악한 여건과 환경, 50여명의 적은 성도들이나 목회자를 중심으로 일심동체가 되어 예상할 수 없는 거액의 예산이 채워져서 이제 완공을 앞두고 있는 모습을 볼 때에 역시 하나님의 일은 믿음과 기도로, 또 과감한 헌신과 봉사는 못할 일이 없다는 것을 입증하에 하나님께 영광을, 성도들에게 박수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교회소식을 듣고 위해 기도해 왔던 같은 시찰, 권능교회[최덕섭목사]는 당회원들과 함께 지난 주일[6/13일] 오후 공사현장을 찾아가서 위하여 축복기도하고 격려의 말씀을 드리고 금일봉을 전달하였습니다. 비록 어려운 시절이지만 형제교회가 귀한 일을 하고 있는 데 작은 힘이라도 보태는 것은 사랑의 발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추기~~! 일찌기 본 노회장 박영제 목사님과 임원들이 방문하여 기도해 주시고 금일봉을 전달해 주셨으며, 본 시찰 김성환 목사님께서 임원들을 대동하여 방문하셨으며, 삼호우리교회 정병일 목사님과 금강교회 주일형 목사님께서도 찾아와 기도와 금일봉을 전달했답니다  성전 본당과 다목적관 사택이 모두 함께 보이는 모습입니다.  사택의 모습입니다.  공사 중인 성전과 다목적관 모습입니다.  6월말 준공을 앞둔 성전 전면 공사현장의 모습입니다. 좌측 건물은 다목적관입니다.  본당 공사현장에서 최덕섭 목사님이 미암중앙교회를 위해 축복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당회장 박형종 목사님께 금일봉을 전달하시는 최덕섭 목사님입니다.  기존 성전과 사택의 모습이었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