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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大暑는 지나가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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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2021-07-22 (목) 18:15 | ㆍ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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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며칠째 暴炎이 계속되고 있는데 정말 바깥 出入하기 무척 힘겨운 날씨입니다. 그러나 이런 날씨도 보름만 지나면 入秋란 절기가 되니 좀 시원해지지 않겠습니까? 물론 8월, 9월도 더운 날이 많습니다만 서서히 폭염의 氣勢는 꺾일 것이라고 봅니다. 누군가가 말한대로 '이 또한 지나가리라!' 고 봅니다. 좀 힘들지만 꾹 참고 견딥시다. 그러나 1년 반이 넘도록 지속되고 있고 얼마 전에는 좀 누구러지는가 했더니 다시금 起昇을 부리고 있는 코로나19는 정말 그 끝을 가늠할 수가 없는 암담한 현실입니다. 일반인의 모임이 자유로워지고, 우리 교회의 모든 禮拜와 會議, 集會가 정상궤도로 어서 속히 回復되어야 하는데 그럴듯한 분위기가 영~ 아니고보니 정말 답답합니다. 이런 코로나 펜데믹 狀況 아래 敎會를 멀리하는 聖徒들의 믿음은 과연 괜찮을까요? 聖殿을 멀리하고 禮拜를 등한히 하는 교인들의 信仰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零點 以下를 맴돌고 있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우리 怨讐 사단은 할수만 있으면 믿는 자를 삼키려 하는데 ... 그래서 하나님도, 예수님도, 다 멀어지고 잊어지게 만들게 합니다. 그저 敎會와 예수님을 멀어지게 하는 것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恩惠와 榮達을 빼앗고 決局에는 天國의 永生福樂이 아닌 地獄 불못에 빠뜨리기에 비극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무리 무서운 大暑의 暴炎은 시간이 지나가면 서늘한 가을바람의 季節을 맞지마는 코로나19는 그 어떤 기대를 하기 어려우니 世上의 現實따라 살아서는 안되겠습니다. 우선 믿음을 가진 聖徒들은 더욱 깨어 기도하며 말씀을 따라 살아가되, 막연히 때를 기다리며 쉬고 있는 信者들을 찾아가서 더욱 간절히 勸勉하여 일으켜야 하겠습니다. 그것이 나 自身을 바로 세우는 일이요 다른 이들을 살리는 生命運動이 될 것입니다.  폭염보다 더 찬란한 하나님의 나라 영광의 빛을 믿고 증거하며 소망하고 찬양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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