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은목회 월례회를 본 노회 신학원에서! |
||
| ㆍ작성일: 2022-06-24 (금) 21:34 | ㆍ분류: | |
|
제2부 월례회에 들어가 서기가 참석자를 점검보고하니 목사 15명 사모 11명 합계 26명이 참석하여 서기보고와 회계보고, 신회원환영[이두식 목사, 김형열 목사]에 이어 특별히 년례적으로 하는 마늘을 각 가정당 10Kg씩 선물한 일에 대해 감사의 말씀들이 있었습니다. 회무가 마쳐지매 다음 7월달 월례회는 영암시찰 양동교회 박상영 장로님께서 섬기겠다는 요청에 따라 영암읍에서 모이기로 하고 회장의 마침기도로 폐회하였습니다. 이어 식사는 본 은목회원 한주완 목사님께서 목포 모 식당에 예약을 하였기에 장소를 그리로 옮겨서 즐거운 담소와 함께 중식을 나눈 후에 다음 달의 만남을 기약하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본 노회 은퇴 목사님은 현재 생존하신 분들로 47명인데 멀리 서울을 비롯하여 먼 곳으로 떠나시거나 년세가 높으시거나 건강이 여의치 못하여서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고, 이런저런 사유로 함께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보니 현재 18명의 원로, 은퇴목사님들의 부부가 회집하여 예배와 기도, 교제를 나누고 있습니다. 우리 은목회는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는 날까지 본 노회와 산하 교회들의 부흥발전을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특히 2019년말 이전, 코로나가 발생하기 전에는 본 노회 산하 여러 교회들의 초청을 받아 월례회를 갖었으나 코19로 인해 모임을 제대로 갖지 못하다가 금년도 지난 4월부터 다시 모이고 있습니다. 특히 금년 5월부터는 본 노회 신학원의 예배실을 모임 장소로 갖었으면 하여 노회장과 신학원장의 협조를 얻어 모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원하여 초청하는 교회나 개인[목사, 장로]이 있을 시에는 고마운 마음으로 받으려고 생각합니다. 아래 사진들은 오늘의 월례회 예배모습입니다.    아래는 김형열 목사 부부의 가입인사 모습이고 이두식 목사는 미쳐 촬영하지 못했습니다.  예배 순서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