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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마음을 품으면 아름답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우리들에게  그렇게 하기를 원하실 것입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내 인격이 바뀌게
됩니다.   [ 작은 글 하나라도 신중하게 ..  그리고 다시한번 ]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611 박석봉목사님 부부 사진 박금배 2007-06-04 730
2610 은퇴목사-만남의 시간 맛있게 먹자 박금배 2007-06-04 493
2609 은퇴목사 꽃다발 증정 박금배 2007-06-04 1208
2608 은퇴예배 축도 - 김경원목사 박금배 2007-06-04 1225
2607 은퇴예배 특송 박금배 2007-06-04 774
2606 박석봉목사님 답사 박금배 2007-06-04 1264
2605 박석봉목사 은퇴예배 사진 박금배 2007-06-04 832
2604 박석봉목사 은퇴예배 박금배 2007-06-04 2147
2603 합동? 저 분들의 속셈, 믿을 수 있나?! 서명환 2007-06-03 757
2602 녹색 밀래의 만종을 감상하시오! 서명환 2007-06-03 1210
2601 노회 합동에 대한 모임에 참석하고 나서 김영훈 2007-06-03 1147
2600 목사는 그저 무력한 존재인가?. - 펌 서명환 2007-06-03 1217
2599 기독교 사적지 탐방에 대하여 김영훈 2007-06-01 1093
2598 구 합동 목포노회와의 합동 건? 서명환 2007-06-01 1280
2597 사람은 쌍기억자가 있어야 성공한다?! 서명환 2007-06-01 1158
2596 5/31.서철원 교수 정년은퇴, 은퇴사 서명환 2007-06-01 2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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