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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제일노회 선교방 - 세계 열방에서 복된 소식을 알리는 아름다운 사역소식입니다.
작성자 김大益 선교사
작성일 2017-12-29 (금)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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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70  
필리핀 전국 대학올림픽 출전 금메달2,동메달3

필리핀 전국대학올림픽체전 참가 금메달2, 동메달 3개의 쾌거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평강을 전합니다.

할렐루야

전적인 주님의 은혜로 필리핀 전국 대학 올림픽 체전에 저희대학 태권도팀 감독으로 참가했습니다.

이곳에선 해년마다 전국규모의 대학올림픽이 열립니다.

우리나라의 전국체전쯤 될것 같습니다.

나라가 크다보니 이런 큰 대회가 3 곳에서 열리긴 합니다만 암튼 전국대회입니다.

저희대학 태권도 팀 감독으로 부임한지 공식적으로 3개월 쯤 된것 같습니다.

학교를 대표하는 선수들이라 할 지라도 이곳에서는 한국처럼 장학혜택이나 진로에 도움을 주는 그런 유익이

전혀 없기 때문에 대학생들이 굳이 힘든 훈련을 할 필요를 못느낄 분더러 그래서 인지 선수층이 너무 얇고

사실 열악하기 그지 없다는 것이 솔직한 실정입니다.

암튼 전임 감독의 강력추천으로 이 학교 태권도팀 감독을 맡아 나름 열심히 훈련시켜 왔지만

이곳에서는 이런 전국대회 규모는 처음출전하는터라 우선은 이곳 실정을 잘 몰라서 많이 긴장했었습니다.

생각보다 현장에서 본 대회의 규모는 한국의 거의 올림픽수준(?)에 육박할 만큼 커서 많이 놀랐습니다.

개회식이 진행되었던 스타디움은 필리핀에서 가장 큰 경기장입니다.

암튼 저는 현실감을 잘 못느꼈지만 이곳에서는 언론에 입장식등이 생중계 될 정도로 큰 대회였음을

가서야 알았습니다.

참 많은 것들을 보고 느꼈습니다.

어찌보면 교회사역이나 목사의 신분을 가지고서는 절대로 들어갈 수 없는

이나라 사람들 깊은 곳으로 함께 들어갈수 있었던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정말 놀라운 사역이었습니다.

정말 영혼구원의 기적이 일어나야 할 곳은 어찌보면 이렇게 첨예하게 대치하고 있는

삶의 실제 영역 깊은 곳일수 있겠다는 생각을 참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태권도 경기에 관해서도 솔직히 말씀드리면 많이 어려웠습니다.

심판진들 부터 타 학교 감독에 이르기까지 단 한사람도 아는 사람없고...

거기에 필리핀 경기룰도 생소한터에...

외국인이라는 경계감은 살속을 파고 들고....

그러나 그렇다고 그냥 넋놓고 일을 수 만은 없었기에...

그래서 제가 더욱 적극적으로 이들에게 다가갔고... 존중해 주었더니....

오후쯤되서는 한두사람씩 마음을 열고 교제가 가능했습니다.ㅎㅎㅎ

성적도 기대이상으로 좋았습니다.

데리고간 태권도 팀 총 7명중 5명이 본선에 진출하여  금메달 2개와 동메달 3개로

저희대학교 태권도 팀 역사상 가장 좋은 성적이었다며 전임 감독이 흥분하여 전화가 올 정도였고...

저희대학이 총 금메달 3개를 땄는데 양궁에서 1, 그리고 나머지가 저희 태권도라서...

다른 종목 선수들도 얼마나 기뻐하고 자랑스러워 했는지 모릅니다.ㅎㅎ

금메달을 획득한 친구들은 1월에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자격이 주어지게 됨으로...

앞으로 한 두단계정도 넘어 서면 국가대표로 올림픽 선수의 비전을 바라볼수도 있게 되니......

너무 오래되어 언제 기도했는지도 잊어버렸지만....

제자들 가운데 올림픽에 출전할수 있게 해달라는....

당시에는 거의 실현 불가능(사실 기도하면서도 믿지는 않았던...)하리라 생각했던 기도를

하나님은 여전히 기억하시고 계시며 한국땅이 아닌 선교지 에서 품게 하심에.....

섬뜩하리만큼 생생하게 듣고 계시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에 그저 감사 또 감사뿐.....

할렐루야.... 주님 영광 받으시옵소서!

그러나 서두르지는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것을 보여 주셨기에...

이제 어떻게 훈련을 시키고 어떻게 선수들을 육성해야 하는지 이제 조금 감을 잠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지혜 주시는대로,... 한 걸음 한걸음씩만.... 나아가길 원합니다.

개인적으로도 너무가 감사한 경험과 분에 넘치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어느덧 하나님께서 심어주셨음을 보고 그곳에 있었지만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큰 비전 주셨으니 주신대로 다시 한번 달려 가야 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우리 주님이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면 됩니다.

존경하옵는 노회와 모든 분들이 함께 늘 성원해 주시고 기도해주신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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