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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제일노회 선교방 - 세계 열방에서 복된 소식을 알리는 아름다운 사역소식입니다.
작성자 고 창원
작성일 2018-05-12 (토)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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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2018): 그동안의 사정을 알리며 출국비를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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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창원/ Changwon GOH (이름/ Name and Su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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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12일(토요일)/ On Saturday, the 12th of May, 2018



대한예수교장로회 목포제일노회 노회장, 선교부장님과 여러분께,



2005년 10월에 우리 대한예수교장로회 목포노회에서 동유럽 우크라이나(UKRAINE) 선교사로 파송을 받고 출국비와 정착비를 모으며 우리 교단 선교회의 어느 선교사가 세운 우크라이나 교회로부터 초청장(Invitation Letter)을 청해서 받고 그 초청장에 기반하여 우크라이나 입국 허가서인 비자(Visa)를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 영사부에 신청하여 받은 후 출국비와 정착비가 어느 정도 모아지자 항공권을 구입하여 우리 가족 다섯 사람이 우크라이나로 들어간 이래 현지인들이 운영하는 교회에서 해마다 초청장을 받아 우크라이나 비자를 받아 다시 입국하여 근근히 우크라이나인들을 섬겨오던 저는 몇 해 전에 그곳에도 개혁장로교회나 신학교가 네덜란드 개혁교회나 미국 정통장로교회에서 온 선교사들의 사역으로 어느 정도의 수준에 이르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크라이나보다 복음이 훨씬 더 전해지지 않았고 조국 교회와 교류가 가능한 아시아의 힌두 문화나 이슬람 문화 권의 나라인 인도(REPUBLIC OF INDIA)로 언젠가 선교지를 변경하여 복음의 일을 하려고 마음 먹었는데(로마서 15: 20), 몇 해 전에 비자를 받기 위한 초청장을 갑자기 받을 수 없게 되어서 아들 몇과 짐을 놓아둔 채 우크라이나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19 이 일로 인하여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 20 또 내가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곳에는 복음을 전하지 않기로 힘썼노니 이는 남의 터 위에 건축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21 기록된 바 '주의 소식을 받지 못한 자들이 볼 것이요 듣지 못한 자들이 깨달으리라'함과 같으니라. 22 그러므로 또한 내가 너희에게 가려 하던 것이 여러 번 막혔더니, 23 이제는 이 지방에 일할 곳이 없고 또 여러 해 전부터 언제든지 서바나로 갈 때에 너희에게 가려는 원이 있었으니, 24 이는 지나가는 길에 너희를 보고 먼저 너희와 교제하여 약간 만족을 받은 후에 너희의 그리로 보내줌을 바람이라.>> (개역한글판 성경, 신약, 로마서 15: 19~24).



그런 후 서울의 한 모퉁이에서 기거하면서 제 아내의 노동과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모은 자그만 돈으로 인도를 비롯한 아시아의 몇 나라를 좀 돌아보았습니다. 두 차례 인도(INDIA)의 세 도시를 방문하여 비자 문제와 살 길을 찾아보았으나 그 뜻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데바나가리(Devanagari, देवनागरी) 문자를 사용하며 인도 동부 서벵갈주의 꼴까따(캘커타, Kolkata, Calcutta)와 거의 같은 언어인 벵갈어를 쓰는 방글라데시(BANGLADESH) 자료도 뒤져보았으나 방글라데시 사정도 여의치 않아, 2억이 넘는 인구 대국인 인도네시아(INDONESIA)와 중국 선교의 베이스캠프라 할 만한 대만(TAIWAN)도 방문하여 사정을 살펴보았습니다. 대만은 들어갈 길을 찾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였지만, 인도네시아는 비자를 받는 문제가 만만하지 않았습니다. 그 여정 중 에어 아시아(Air Asia)라는 저가 항공을 주로 이용한 탓에 말레이시아(MALAYSIA)의 쿠알라룸푸르(Kuala Lumpur)나 태국(THAILAND)의 방콕(Bangkok)을 중간 경유지로 정해 몇 번 방문하였습니다.



인도 민족주의 인사들의 정치 행위로 인해 인도나 방글라데시에서 사역하던 선교사들도 비자 수납에 대한 어려움으로 인도나 방글라데시를 떠나서 네팔(NEPAL)이나 캄보디아(CAMBODIA), 태국(THAILAND) 같은 나라로 이주하여 인도나 방글라데시로 간간히 드나들며 복음의 일을 하고 있다는 말을 최근에 듣고 네팔 사정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인도 북부 지방의 가장 큰 언어인 힌디어(Hindi)와 같은 데바나가리 문자를 쓰며 산스크리트어(Sanskrit) 기반 언어이자 힌디어(Hindi)와 가까운 언어인 네팔어(Nepali)를 쓰는 네팔은 네팔어를 배우는 대학교에 들어가면 비자를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다는 소식을 최근에 접하였습니다. 학비는 보통 한 학기에 70만원 정도 하나 봅니다. 그래서 그동안 드나들던 우크라이나를 지난 해 12월에 저는 거의 정리하고 떠나왔습니다.



그러다가 두 달 전에 비자 문제가 비교적 자유로운 아시아의 대만(臺灣)으로 나갈 준비를 하였으나 재정적인 문제로 결국 포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다시 선교지로 출국하려면 800만원 정도의 돈이 필요합니다. 그 내용을 자세히 기록하면 이렇습니다. 비자 취득을 위한 내 국내 은행 잔고증명서 작성용 잔고(보통 300만원 이상), 대학 언어과정 비자 취득을 위한 현지 은행 예치금(네팔의 경우에 해당하는데, 보통 300만원 이상이며 1인 추가시 100만원 정도가 더 필요함), 언어학교 수업료(나라에 따라 다르지만 한 학기에 80만원~150만원, 대만의 경우에는 대학 부설 언어학원이 석 달에 80만원~150만원 정도임), 출국 항공료(나라별, 직항 여부에 따라 다르지만 30만원~100만원 이상), 현지 도착 후 주택 임대를 위한 보증금(보통 월세의 석 달 치로 나라별로 다르지만 대개 200만원~500만원), 첫 달 월세(50만원~150만원), 한두 달 생활비와 비상금(100만원)......  



2018년 들어 저는 우리 노회 선교부를 포함해 열입곱 교회의 후원으로 매달 120만원 정도의 후원금을 받고 있습니다. 들고남이 있긴 하지만, 제가 늘 감사해 마지 않는 저를 후원하시는 그 후원 교회와 후원자들은 대한예수교장로회 목포제일노회 선교부, 해운대제일교회(심욱섭 목사), 주영광교회(신동일 목사), 새순교회(전기성 목사), 허은경, 김동일, 황산남부교회(김택진 목사), 갈릴리교회(이해경 목사), 대광교회(강동원 목사), 미암중앙교회(박형종 목사), 오혜숙 권사, 원목교회(오장철 목사), 이광진 목사, 미산교회(김을지 목사), 도고교회(김종배 목사). 광명교회(서영곤 목사), 오영란 권사, 문문자 권사 등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선교지로 또 나가려면 더 많은 후원금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보면 저는 당장 출국에 필요한 목돈도 필요하고 선교지에 정착한 다음 지속적으로 살아가며 복음의 일을 할 매달 후원금도 더 필요한 것입니다.



한 달 전에 목포제일교회당에서 열렸던 우리 대한예수교장로회 목포제일노회 제 109회기 회의와 노회 산하 각 시찰별 체육대회에 참석하여 교제한 후 조금 모아진 목돈으로 마침내 엊그제 제 아내와 함께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네팔을 살펴보려고 출국하였다가 대만과 말레이시아를 며칠간 살펴보고 살 길을 찾아본 후, 재정 문제로 인하여 인도네시아와 네팔은 더 이상 방문하지 못하고 대한민국으로 귀국하여 또 훗날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저의 복음 전파에 마음 있는 분들과 교회의 후원을 바랍니다.



2018년 5월 12일(토), 대한민국 서울에서 고 창원 드림(http://GohChangwon.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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