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송진, 이화자 선교사 ㆍ작성일 2023-07-16 (일) 21:46 ㆍ첨부#1 kakaotalk_20230713_102946637.jpg (224KB) (Dow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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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국가에서 나온 새교인 10년 동안 멀리서 주시하기만 했던 이웃 주민들이 요동하기 시작했습니다. 2013년 12월 말에 시작했던 태국사랑교회 2023년 7월 바로 옆에 살던 사람들이 예수를 영접했습니다. 태국에서 타이족은 65%를 차지합니다. 태국복음화율 0.5%로 중 타이족은 0.3%로 안될 것입니다. 그 만큼 국가의 통제나 이웃의 비웃음을 통해 예수교를 믿는다는 것은 인간적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고백은 자신이 예수를 믿겠다는 의지입니다. 남편이, 친족이 무슨 말을 할지언정 예수를 믿는다고 합니다. 그 전도에 밑바닥에는 어린아이들이 있습니다. 그 아이들의 어머니와 할머니들입니다.

필리핀 민다나오 강치원 선교사 선교소식

미래의 지도자

N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14	연습경기를 마치고	송진	2012-12-12	1176
13	안쪽 내부	송진	2012-12-12	890
12	교회장소	송진	2012-12-12	638
11	기도하고 있는 교회장소	송진	2012-12-12	1071
10	선교부에서 알립니다 ...	천율태	2012-12-04	1274
9	임마누엘 fc	솜차이	2012-12-01	1147
8	이별의 꽃	솜차이	2012-12-01	1227
7	고 창원 선교사 새 메일 알림	천율태	2012-11-30	2193
6	11월 선교편지	송진	2012-11-13	3147
5	간증문	솜차이	2012-11-07	2198
4	감사3	솜차이	2012-10-30	1866
3	감사2	솜차이	2012-10-30	1728
2	감사드리면서	솜차이	2012-10-30	2144
1	이곳은 선교사님들의 알림방입니다.	관리자	2012-10-2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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