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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성명교회 부목사는 정말로 무서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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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2006-03-26 (일) 06:45 | ㆍ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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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삐리 한 인생 | 작성일 2006-03-25 | 조회수 66 제목 대구성명교회 부목사는 무서워 요/ 번 호 8976 등록일 2006-03-25 오후 6:40:00 글쓴이== 조무웅 목사 조 회 0 첨부파일 추 천 0 제 목== 대구성명교회 의 키다리 부목사는 무서워/ 할랠루야/ 어제 차량 으로 전 도 하는 데 스피커에 이상 이있는지 앰프에 이상 이 있는지 "윈윙 하는 소리 가 나길래 차 를 동네 공터 에 주차 해 놓고는, 오토바이 에 앰프 를 싣고 나의 홈그라운드 인 4 대 시장 영적 대 각성 회 를 인도 하러 갔었다,오토바이 로 전 도를 한다지 만 은 아주 천천히 주 행 하면서 보는 사람 마다 '예수믿기 ' 를 권 하면 서 전도 를 하노라면 은 보통 4~ 5 시간 이 후딱 지나간다. 이번주일 에는 우리 시찰회 의 이 병 도 목사 님 이 지난주에 오후 예배 를 '전도집 회" 좀 해달 라고 요청 해 와서는 내가 인 도하지 못하고 목회 는 안 하고 개인전도 를 하는 박 정 태 목사 님 께 부탁 하니깐 은 이미 다른 교회 에 예약 이 되있어서는 내 아내 보고 "기도회 ' 를 하 라고 일 렀다.거제도 에 저녁 예배 가 13:00 이기 때문 에 도저히 우리 교회 를 인도 못 하기 떄문 이다, 저녁 때 까지 늦게 전 도 를 하는 바람 에 "아뿔 싸 "차량 의 앰프 를 우체국 통장 에서 돈 을 찾아서 수리 한 다는 것 을 까맣게 잊어버린것 이 었다, 거제도 열방 교회 집회 후에, 남해안 일 대 를 순회 전 도할 려고 계획 을 세워 놓 았는데,,,, 아차 싶었으나 이미 오후6시가 넘 어서 돈 을 못 뺴게 된것 이다. 그 눔 의 주5 일 근 무로 토요일 에 는 안 되고,,, 또 할수 없 이 큰 교회 를 찾어가서 구걸 하는 사태 에 이르른 것 이다,해병대 전도 복 장 을 하고 는 서부정류장 옆 의 빨간 벽돌 로 지어진 '성명 교회 로 찾 어 갔다. 나는 군대 에서 하두많이 뚜드려 맞어서 왼 쪽 귀 가 거의 안들 리므로, 목소리 가 유난히크다고들 한 다, 또 20 여년 을 외치 는, 전 도 를 해 서 인 지 조 용 조 용 히 말하지 못 하는 핸디 캡 이 있다. 성명 교회 의 교역 자 사무실 로 들 어가서 는 오직 예수/ "필승" 하고 거수경 레 를 부치고 통성 명 을 해도, 교 역 자 들 이 컴 퓨 터 에 빠져 있느라고 전 혀 미동 도 안 하고 관 심 조차 기울 이지 안 는다, 뉘집 개 가 와서 짖어싸냐 하는 식이다, 대구 중 앙 로 역 의 대 형 참사도 이 사회 의 개인 주 의 와 냉소적 인 "방 관 "떄 문 이라고 어느 교수 가 지적 했었다, 신 나병 을 가지고 라이타 를 켯다 껏다 하는 데도 "무관심 " 했기 떄 문 에, 그 실성 한 인간 의 방화 로 대형 참 사 가 일 어 나지 않 았는가? 그식 으로 몇 번 이나 자초지종 (ㅡ차량 앰프 고 장 으로 인 하여 수리 비 조 로 좀 달 라고 사정 을 해도 일 언 반구 하나 없다/) 화가 나서는 " 당신 들 이럴수가 있느냐? 전도 하는 목사 가 와서 전도 비 좀 달 라고 하는 데 묵묵 부답 이냐고 하면서 큰 교회 들 은 세상 의 기 법들 이 들 어 와서 는, 은 혜 가 없 고 ,불신 자 들 세계 와 진 배 가 없고, 우리 예수님 이 오셔도 냉대 하긋 다/ 전 도하는 목사 가 와서 사정 을 해 도 그 렇게 관심 조차 도 안 기울이냐? 했드니 부 목사 중 에서 제일 로 키가 큰 자 가 와서는 떄 릴 기세 로 남의 교회 에 와서 큰 소리냐? 면서 는 뭐 이런 새끼가 다 있어? 하지 를 않 는 가? 나이 로 쳐도 내 아들 뻘 도 안 되는 새파란 자가 막 달겨 든다. 하두 어이가 없 어서 는 요 바리새인 같은 놈 아/ 니는 마귀 새끼다 마귀 새끼/ 하고는 옥신 각 신 하다가 영 기분 은 잡 쳤지 만 서도 서문시장 ,교동시장 과 번개시장 과 칠 성 시장 을 순회 전도 를 하고 돌 아 왔다 . 전도 하면 서 느낀 점 은 해병대 복장 에 다 가는 별 둘 을 달 고, 경 례 를 부치 니깐, 불신 자 들 이지 만 서도 성명 교회 의 믿 는 다는 자 들 보담 훨씬 부드럽 고 박 수까지 쳐주는푸근 한 우리 의 이웃 들 인 "민 초 ' 들 이 었다 , /부듸 어르신 들 우리" 예 수님' 믿고 천국 에서 만 납시다 하고 ,경 례 를 부치 면 은 그렇게 들 좋 아 하시는 것 이 었다, 요즘 의 젊 은 이들 은 "소젖" 만 을 먹구 성장 해서 인 지 그냥 아래 위 도 없 이 "들 이 받 기" 를 잘 하는 것 같다,그래도 명색이 부목사 인 데 신학 공 부는 뭐드러 했으며 ,그런 인간 관 계 로 목 회 잘 허긋다' 예수님 이 가장 기뻐 하시는 아버지 뻘 되 는 노방 전도목사 를 뚜들 겨 팰듯 이 달 겨들 면 서, 대학 아니고 대학 원 할애비를 나 오면 은 뭐 하긋 노? 목사 가 되기 전 에 먼저 사람 이 되그라/ 먼저 일산 의 "든 든 한 교회 의 부목사 도 키다리 였는 데, 오늘 의 성명 교회 의 부목사 도 키가 180 은 넘 어 보이 며, 장 대 같 이 큰 자 가 달 겨드니 까는 정 말 이지 무서 웠다/ 그들 은 자기교회 의 장 로들 한ㅇ 테 는 분명 하게도 고양 이 앞의생 쥐 같 은 몰골 이지 만 서도 나 는 믿 음 업 ㅅ 는 장 로 들 킬 러 이지 만 서도 새 파 랗게 젊 은 부목 사 들 은 무서버/ 정 말 로 무서버/ 불신 자 들 이 훨 씬 났다는 생각 을 많 이한 오늘 하루 의 전도 일 과 였다/ ~~ 샬 롬 ~~~ 대구생 명 수 교회 ; 조 무웅 목사 인 터 넷 선 교사 겸 전 국노방 전 도 목사 전 도 집 회 강사 새롭게 하소 서 출연/ 2006.3.25 18; 35 분 추신 ; 교회 사무실 로 전 화 해서는 나를 홀대 한 부목사 보고 1 시간 여유 를 주면 서 그 안 에 진심 으로 사과 하면 은 '" 인터넷 에 안 올리 겠다" 라고 전 화를 했건 만 은( 16;00) 아까 싸울 적 에도 당신 들 이 한 일 을 인 터넷 에 올린 다 라고 해도 그 부목사란 키다리 는 '니 마음 대로하거라 '고분 명 히 말 하드니. 사과 전 화 도 2 시간 이 지나도 없 길 래,인 터넷 에 올립니다/ ~~~~~~~~~아랫 글 은 나의 인터넷 선 교를 통해서 나의 노방 전도ㅜ와 인터넷 선 교를 사랑하는 " 조 사모 '== <조무웅 목사 를 사랑 하는 모임> 의 펜들 인 "개혁 과 개 신 " 의 목사 님 들 이 분개해서 올린글 들 입니다/ ******************************************************************* 제 목 : 대구성명교회 의 키다리 부목사는 무서워/ 대구 성명교회 키다리 부목사라는 그 시래비 아들 놈의 새끼 행태를 전국 교단 홈피에 이름을 밝혀서 올리십시오. 그 나쁜 놈 우리 해병대 전우회 대동혀서라도 박살을 냅시다. 개 누무 새끼 내가 분해서 열나네 그 새끼 패 죽이고 감옥 가서 전도하다 천국 가십시다. 그 씨발 놈의 교회까지 박쌀을 내십시다. 조무웅 목사님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의 맛을 단단히 보여 주십시다. 필씅 ! ~~~~~~~~~~~~~~~~~~~~~~~~~~~~~~~~~~~~~~ 번 호 8978 등록일 2006-03-25 오후 7:25:00 글쓴이 兵將 조 회 31 첨부파일 추 천 0 제 목 : : 대구성명교회 의 키다리 부목사는 무서워/ 그거도 합동 목사 교회 같은데 여기 가 맞나 확인하고 정보부대(HID) 출신 해구신이 조치하기를 명하노라 !! 성명교회 남대구동노회 정준모 053-654-1201~3 053-654-1205 705-813 대구 남구 대명11동 1118-1 ********************************************************* 글쓴이 元首 조 회 32 첨부파일 추 천 0 제 목 : : : 대구성명교회 의 키다리 부목사는 무서워/ 대구성명교회 키다리 부목사라는 작자는 세상의 일반적이고 도의적인 측면으로 보아도 그 작자는 인면수심이요. 신앙의 세계에서 보더라도 그 작자는 목사이기를 포기한 놈이요. 나아가서 인간이기를 포기한 놈이다. 인간의 인간적 가치를 상실한 놈이요. 저런 놈은 목사는 커녕 먹사 축에도 못드는 독사 새끼임에 틀림 없다. 그 놈이 키가 크다 하니 잡아 사주를 담그든지 뚝배기에 푸~욱 고아서 먹으면 조무웅 목사는 물론 주의 일 열씸히 하는 목사님들과 나눠 먹어도 몸보신 충분히 할 수 있을 터이니 백두대간의 퇴끼군단을 즉각 소집하며 전국의 해병대 전역자들을 특별 동원하여 더 이상 까불지 못하도록 주리를 틀고 몸 보신용으로 즉각 처리토록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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