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트 PHP

예수님 마음을 품으면 아름답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우리들에게 그렇게 하기를 원하실 것입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내 인격이 바뀌게
됩니다. [ 작은 글 하나라도 신중하게 .. 그리고 다시한번 ]

합동을 소망하면서
ㆍ작성자: 김택진	ㆍ작성일: 2002-05-17 (금) 23:59	ㆍ분류:

총회의 합동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지난 임시 노회에서 합동위원이고, 증경 총회장께서 합동위원회 전체 결의로 성내동과 노량진을 다 인정하기로 하고, 합동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도 개혁공보에서는 성내동은 인정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아니 일부 그것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반대로 합동이 이루어 질수 없다고 합니다. 정말로 합동하자는 의지가 없는 모습을 보면서 애시당초 합동위원을 선정한 것을 볼 때 분열의 주범들이 합동위원으로 참여한 것을 보고 심히 염려 했는데 결국 그 염려대로 된 것을 보고 심히 마음이 아픔니다. 총회의 합동이 꼭 이루어 지도록 해야 합니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1	아! 유성일 목사님....	서명환	2002-10-11	2839

20	부교역자 구함	박승호	2002-10-03	2337

19	깊은 잠에서 깨어나라	서명환	2002-07-12	2101

18	월드컵 16강 진출!	서명환	2002-06-15	2254

17	안녕히 계십시오.	오정택	2002-06-02	2667

16	답을 구합니다.	김택진	2002-05-21	2322

15	합동을 소망하면서	김택진	2002-05-17	2304

14	오호 통재라!	서명환	2002-05-11	2533

13	목포에 국립병원이 있고 목포부활교회가 있습니다.	김용광	2002-05-06	3472

12	우리 목포노회 명예을 훼손치 맙시다	서명환	2002-05-03	2810

11	놀부같이 방해를해도 합동총회 곧 모이게 될 것!!	변전석	2002-04-20	3247

10	교단합동하여 총회가 사조직화 되는 것을 막아냅시다	변전석	2002-04-08	2814

9	제92회 제1차 임시노회를 앞두고	서명환	2002-04-07	2631

8	오늘 합동위 전체 모임을 위한 기도	서명환	2002-03-07	2385

7	섣달 금날에	서명환	2002-02-11	2699

6	홈 페이지 재개에 대하여..	김영온	2002-02-02	2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