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솜차이 ㆍ작성일 2012-12-01 (토)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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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꽃 이 별 의 꽃                  송  진 이별은   보내고 떠나는 시간입니다. 홀로 가는 딸을 보내며 잠 못 이뤄 해 지는  호수처럼 슬퍼 갑니다. 이별은 생을 다하는 순간까지 숲 속  한 나무 되어 지고, 순 나고, 그리고 꽃 피고, 약한 아버지 너머 미소 짓고 가는 딸. 아버지! 이별은 순리랍니다.

임마누엘 fc

고 창원 선교사 새 메일 알림

N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14	연습경기를 마치고	송진	2012-12-12	938
13	안쪽 내부	송진	2012-12-12	724
12	교회장소	송진	2012-12-12	455
11	기도하고 있는 교회장소	송진	2012-12-12	898
10	선교부에서 알립니다 ...	천율태	2012-12-04	1014
9	임마누엘 fc	솜차이	2012-12-01	892
8	이별의 꽃	솜차이	2012-12-01	904
7	고 창원 선교사 새 메일 알림	천율태	2012-11-30	1815
6	11월 선교편지	송진	2012-11-13	2823
5	간증문	솜차이	2012-11-07	1708
4	감사3	솜차이	2012-10-30	1524
3	감사2	솜차이	2012-10-30	1469
2	감사드리면서	솜차이	2012-10-30	1719
1	이곳은 선교사님들의 알림방입니다.	관리자	2012-10-2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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