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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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2018-07-18 (수) 08: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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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心, 김 순기 풀잎을 흔드는 바람도 더운 양 고요히 숨죽이고 새들의 노래 소리가 아침을 깨운다, 옅게 내린 안개 속으로 육지로 연결하는 작은 배가 파도를 가르며 시원하게 달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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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소. 향송 서오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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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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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1 |
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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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향기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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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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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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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心 김 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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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心 김 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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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心 김 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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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안[慧眼]을 열어 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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