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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쉽게 설명하는 구원파의 구원론
구원파의 죄론에 대한 이단성에 대해서 쉽게 이해갈 수 있도록 씁니다. (1) 하나님의 구원은 절대 취소되지 않습니다. 기독교의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입니다. 그 분이 구원하기로 작정하신 사람은 그 구원이 절대로 취소되지 않는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어느 존재가 하나님이 구원하기로 작정한 사람을 빼앗아갈 수 있겠습니까? 제가 믿는 하나님은 절대적인 주권을 가지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저는 잘 압니다. 하나님이 구원하기로 작정한 사람은 그 구원이 취소되지 않을 것은 당연합니다. (2) 구원파교인들이 과연 하나님이 구원하기로 작정하신 사람들인가? 구원을 몇월몇일에 받았다고 하는 것은 구원파의 교인들이 맘대로 하는 이야기일 뿐이며, 구원파의 교인들이 하나님이 아니며, 이요한과 권신찬과 박옥수도 하나님이 아닙니다. 어떤 이단들과 사이비집단들도 모두 자신들이 구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자신들이 구원을 못받았다고 인정하는 이단은 우리나라에 없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지, 사람이 받았다고 말을 하여 받게되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파들은 깨달음으로 몇월몇일에 구원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그 구원이 어떤 죄를 지어도 취소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3) 구원을 받았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는 다음과 같은 유형이 있습니다. 1. 자기가 구원을 받았다고 말하며 실제로 구원을 받는 사람 2. 자기가 구원을 받았다고 말하지만 실제로 구원을 받지 못하는 사람 자기들이 임의대로 나는 몇월몇일에 구원을 받았다고 하면서, 이미 구원을 받았으니 무슨 짓을 해도 구원이 취소되지 않는다면, 구원파 교인들이 하나님이라는 주장과 같습니다. 과연 정상적인 사람들의 주장인지 한번 곰곰이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자기 교회 교리를 깨달았다고 하여 그 날이 구원을 받은 날이라고 생각하는 구원파 교인은 냉정하게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구원파 교회를 나온 사람들은 그 교리가 얼마나 잘못되었는지가 보인다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그 교회 안에 있으면 보이지 않는 법입니다. (4) 내가 구원을 받았는지 어떻게 확신하는가? 내가 구원을 받았다고 하는 것은 오직 믿음에 대한 확증뿐입니다. 정통교회라고 할지라도 어느 교회에 있다고 구원을 받은 것은 아닙니다. 과거에 예수를 믿었지만, 지금은 예수를 안믿는 사람은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지금은 예수를 안믿지만, 나중에 믿으려고 한다는 사람은 그 때에 가서 믿음을 확증한 후에 구원을 받는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물론 과거도 예수를 안믿었고, 지금도 예수를 안믿고, 앞으로도 예수를 안믿을 사람은 당연히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즉 현재 나의 믿음을 확증하여야만 내가 구원을 받은 것은 알 수가 있습니다. (고후 13: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구원파의 주장을 그대로 말하자면...... 예전에 구원파교회에서 그 교리를 알게되어 구원을 받았다고 말한 사람이 있었다고 합시다.....그 사람이 현재 예수를 안믿어도 구원을 받는 것이 되고, 현재 사이비집단에 있어도 구원을 받은 것이 됩니다. 구원파 사람들은 좀 정상적인 생각이 부족한 사람들로 보입니다. 현재 예수를 안믿어도 구원을 받고, 사이비집단에 있어도 구원을 받는다고 생각합니까? 과거에 구원파에서 “나는 구원 받았다”고 하면 현재 무슨 짓을 했어도, 장차 무슨 짓을 하거나 그것이 최종적인 구원이 된다는 이상한 생각에서 벗어나기 바랍니다. 즉 현재의 믿음이 구원의 확신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믿음을 지속적으로 유지하여야 할 책임적인 측면이 있는 것입니다. 구원의 확신이란 좋은 것이지만, 자기가 구원을 이미 받았다고 판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5) 예수만 믿으면 구원을 받는가? 구원파도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믿으니 구원을 받지 않는가? 그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마귀도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알기 때문입니다. (마 8:29) 이에 저희가 소리질러 가로되 하나님의 아들이여 우리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때가 이르기 전에 우리를 괴롭게 하려고 여기 오셨나이까 하더니 그렇다면 어떤 믿음을 갖고 있어야만 구원을 받는가? 믿음은 다음 세가지로 정의됩니다. 1. 감정적 요소(찬동) 2. 의지적 요소(신뢰) 3. 지적요소(지식) 어떤 이단과 어떤 사이비집단등도 자기 교회의 교리를 찬동합니다. 또 자기의 교주나 지도자를 적극적으로 신뢰합니다. 이것으로는 분별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세 번째, 정확한 지식이 없다는 것이 바로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안상홍을 하나님으로 아는 하나님의 교회, 정명석을 메시야로 아는 정명석집단, 예수를 천사장으로 아는 여호와의 증인, 몰몬경을 경전으로 아는 몰몬교. 안식일과 음식규례등 율법을 지켜야만 하나님의 표를 받는 것으로 아는 안식교., 빗나간 시한부종말론을 믿는 이단들.... 이들은 모두 잘못된 지식을 믿기 때문에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즉 우리는 성경적으로 정확한 지식을 믿어야만 구원을 받습니다.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같은 인격의 한분으로 아는 것이 영생이 아니라, 한분 하나님과 또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를 알아야 영생이 있습니다. (고후 4:3)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어떤 교회나 교주, 어느 목사의 주장을 깨달아야만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현재 올바른 믿음을 확증할 수 있다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우리의 복음을 가리웠다면 망하게 됩니다. (6) 기독교 교회사 2000년은 이단과 정통의 싸움이었습니다. 이단들이 나타나서 그들의 교리를 주장할 때마다 정통교리가 성립이 되었던 것입니다. 예를 들어, 여호와의 증인의 조상인 아리우스가 삼위일체의 초석을 만들게 하였고, 양태론의 조상인 사벨리우스가 정통삼위일체를 확립시킨 계기가 된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정통신학이 조성되어진 것이며, 2000년 동안 검증을 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정통신학을 “양의 울타리”라고 부릅니다. (7) 죄란 무엇인가? 구원파교인들의 오류를 살펴 보겠습니다. 죄는 물질명사가 아니며, 죄는 관계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내가 A에게 돈을 빌렸다고 안갚으면 A에게 죄가 있습니다. 나는 아무 상관이 없는 B에게 죄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즉 죄란 관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나는 A에게는 죄가 있지만, B에게는 죄가 없습니다. 나에게 죄가 있다 없다를 말하는 것은 상대적인 관계를 먼저 말해야만 합니다. 즉 우리가 죄인이라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말합니다. 인류의 대표가 되는 아담이 하나님과 언약(Convenant)을 하였습니다. 과실을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라는 말은 과실을 먹지 않으면 죽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바로 대표적 언약이라고 부릅니다. 그레서 호세야서는 언약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고 거기서 내게 패역을 행하였느니라“(호6:7) 아담이 죄를 지은 후에 우리에게 사망이 왔습니다. 우리는 원죄를 지은 적이 없지만, 우리에게도 사망이 온 것입니다. 그 이유는 아담과의 언약에 대한 하나님의 정죄함이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5장을 읽어보면 충분히 이해가 갈 것입니다. (롬 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그것을 우리는 죄책(죄에 대한 책임)이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로마서 6장 23절은 “죄의 삯이 사망”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가 오신 이후 우리는 믿음으로 죄사함을 받습니다. 이미 이야기하였듯이 죄는 물질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관계를 뜻합니다. 즉 예수를 믿음으로서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재설정되어지는 것입니다. 즉 죄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죄책(정죄함)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예수를 믿으면 사망에서 영생으로 옮겨지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거듭나도 우리 죄는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성경은 “의인은 없으며 하나도 없고....”(롬3:10)라고 말합니다. 즉 우리에게 죄가 남아있다는 것은 죄성을 말합니다. 죄성은 죄를 지을 수 있는 성향을 말하며 오염된 성향을 가르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는다는 것은 죄가 없어져서 의인이 된다는 것이 아니라, 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인이라고 불러주시는 것이며, 그레서 값없는 은혜가 되는 것입니다. (8) 회개: 회개란 전에 설명하였듯이 “메타노에오”라고 합니다. 이 단어는 메타와 누스의 합성어입니다. 메타는 “후에"라는 뜻이고, 누스는 마음이라는 뜻입니다. 매타노에오는 “어떠한 사건 후에 돌이키는 마음”을 뜻하며, 간략하게 그 뜻을 말하자면 “방향수정”하는 것을 뜻합니다. 신구약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는 구약의 “챠타”라는 단어이며 500회 이상 사용되었고, 그 뜻은 “과녁을 벗어나는 것”(to miss the mark)을 말합니다. 즉 죄의 가장 중요한 성격은 "하나님과 반대방향을 지향하는 것"(that it is directed against God)'입니다. (9) 반복적인 회개인가 단회적인 회개인가 다시 말하자면 회개(메타노에오)라는 단어는 죄에 대하여 사용될 수 있으며 그러한 경우에는 반복적이 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성경에서 회개라는 단어가 죄에 대해서 사용된 증거입니다. (일곱번을 반복하여 회개하면 일곱번을 용서하라는 내용) “만일 하루 일곱번이라도 네게 죄를 얻고 일곱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 하시더라”(눅17:4) (베드로가 시몬에게 악함을 회개하라고 충고하는 내용) “그러므로 너의 이 악함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 혹 마음에 품은 것을 사하여 주시리라”(행8:22) (바울이 음란과 호색함의 범죄를 지은 고린도교인에게 회개하라는 내용) “또 내가 다시 갈 때에 내 하나님이 나를 너희 앞에서 낮추실까 두려워하고 또 내가 전에 죄를 지은 여러 사람의 그 행한바 더러움과 음란함과 호색함을 회개치 아니함을 인하여 근심할까 두려워하노라”(고후12:21) (죽은 행실을 회개하라는 것은 다시 닦지 않을 기본원리)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데 나아갈지니라”(히6:1-2) (일곱교회에게 악함과 범죄로부터 회개하라는 성령님의 말씀) 그리고 계시록 2-3장에 있는 일곱교회에 대한 회개를 예로 듭니다. 그것은 범죄와 악함으로부터의 회개입니다. 아시아 일곱교회의 성도들이 아직 예수를 영접하지 않는 사람들로서, 처음 믿으라고 하는 것이라고 해석하지 않기 바랍니다. 일곱교회에게 성령께서 회개하라고 경고하시는데, 구원파들은 하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10) 자백은 자기 죄를 고백하는 행위 자체이며, 방향수정을 말하는 회개와 그 뜻이 다릅니다. 성경에서는 분명히 죄에 대해서 회개를 하여야 합니다. 구원파는 회개는 단회적이라고 하는데 분명히 성경적으로 잘못된 주장입니다. 그렇다면 단순히 용어만 틀린 것이 아니냐..... 그 정도면 넘어갈 수 있지 않느냐고 반문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은 매우 큰 결과를 초래합니다. 회개를 하지 말라는 주장은 사단의 주장이기 때문입니다. 구원파교회의 주장은 회개는 단 한번만 한다는 것입니다....즉 반복적인 회개는 하지 않는다는 것이 중요한 교리입니다. (권신찬 구원파: 질의와 응답) 150. 영원한 속죄, 회개, 자백에 대해서 구원 받은 후에 죄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그것은 바로 자백을 통해서 해결하면 됩니다. 영원한 속죄는 지옥 갈 죄에서 해방되는 것으로 회개를 통해 단번에 되는 것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후에 짓는 죄는 그때 그때 자백을 해서 처리하고 다 용서를 받아도 징계를 겪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요한구원파 교회의 홈페이지) 회개와 자백 (1) 회개의 두가지 의미 첫째, 회개의 의미는 죄인이 죄악된 길에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삶의 전환을 가르킵니다. 일생에 단 한번뿐인 회개입니다. 두 번째, 회개는 자녀가 아버지에게로 잘못을 고하고 돌이키는 회개, 즉 자백을 말합니다. (12) 구원파는 자기 교리를 깨달은 날을 구원받은 날짜라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구원을 받은 후에 어떤 짓을 해도 구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이러한 주장은 소위 도덕무용론, 도덕폐기론으로서 견인교리를 가르치는 장로교에서도 잘못된 주장으로 가르칩니다. 그리고 그들은 거듭난 사람은 더 이상 죄가 없으므로 회개하지 않는다고 가르칩니다. 즉 중요한 문제는 구원파의 거듭남이 가짜로 구원받은 날이라는 것입니다....수많은 사람들이 구원파에 미혹되어 가짜 구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누가 하나님의 구원작정 안에 있는가? 우리는 그것을 모릅니다. 생명책은 주님이 갖고 있는 것이지, 우리가 보는 책이 아닙니다. 우리는 현재 믿음으로서 나의 구원을 확증할 뿐입니다....그래서 우리는 믿음으로서 구원을 받았지만, 그러나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구원을 이루어 나갑니다. 어느 교회를 나간다고 하여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는 않습니다. 구원파들은 일반교회 교인들은 구원을 받지 않았다고 말하며, 거듭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저는 만난 구원파 교인은 “구원받았습니까?”라고 묻더니 제가 “예수를 믿으니 구원을 받은 것이 아닙니까?”라고 답변하니, “구원을 받지 않았군요”라고 하였습니다..... 물론 그러한 질문을 한 사람도 저와 토론을 한 후에 지금은 구원파교회에서 빠져 나왔습니다. 박옥수, 이요한은 일반기독교에 구원이 없다고 합니다. 그 증거를 이미 올렸습니다. 그들은 근본적으로 기독교와 구원이라는 개념 자체가 다릅니다. 그런데 권신찬 구원파는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그 교회 교인이 와서 자신들은 이요한과 박옥수와 다르다, 지금은 과거의 틀렸던 주장들을 회개하고 수정하였다고 말합니다. 과연 그들이 과거의 교리를 수정하였고, 약간의 신학적인 용어만이 틀릴 뿐이며, 기독교의 정통신학과 동일하며, 다른 교회에도 구원이 있다고 생각을 할까요? 그것은 대외적인 주장일 뿐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아래 글은 가장 최근의 권신찬교회의 홈페이지에 있는 권신찬의 주장입니다. (기독교가 사단이 만든 것이라는 주장) 종교성과 계시적 진리가 혼잡되었을 때 하나의 ‘계시적 종교'가 성립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기독교의 본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셔서 이루고자 하신 진리의 역사와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빌었으나 하나님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사단의 뜻에 따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변질된 기독교 속에 사단은 보금자리를 틀어 놓고 있습니다. 사단은 우상 숭배적인 반기독교를 꾸며서 기독교를 대항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완벽한 것 같이 보이는 기독교를 만들어 놓고 승리의 기쁨을 노래하고 있는 것입니다. (권신찬,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들의 이단성은 매우 많습니다. 양태론적인 신론, 이원론적인 창조(간극론, 재창조론), 인간론, 교회론, 종말론, 구원론, 도덕무용론, 알레고리적 성경해석등이 모두 이단인 곳입니다. 또한 그들은 임박한 종말론을 주장하며 성도들을 긴장감으로 밀어 놓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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